'박정현 조선비즈 기자'
검색결과 ( 12건 중 1~10건 )
- [분양 현장] 중소형 평형대 위주… 강남까지 50분으로 교통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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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이 10월 분양하는 '봉담 센트럴 푸르지오'는 수원, 화성, 오산 등 세 개의 시가 만나는 중심지에 있다. 근처에 과천-봉담, 봉담-동탄, 평택-화성을 잇는 고속도로가 뚫려있어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스마트폰 도로 안내 ...
- [분양 현장] 분당선·중앙선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 한양대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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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십리뉴타운 1구역에서 분양 중인 '텐즈힐'은 도심 한복판에서 40~50평대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에게 적합하다. 텐즈힐은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4개 건설사가 함께 짓는 아파트로 총 1702가구로 이뤄진다. ...
- [분양 현장] 대학가 주변 발달한 상권… 북악산 등 자연 공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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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이 분양 중인 '정릉 꿈에그린'은 도심과 자연의 장점을 두루 누릴 수 있는 아파트다.한화건설은 성북구 정릉동 539-1 일대를 재건축해 이 아파트 단지를 조성했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길음역까지 20분이면 ...
- [분양 현장] 미군 생활 습관 반영… 넓은 주차장·바비큐 시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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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을 앞두고 이수건설이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를 분양한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대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돼 미군과 미군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임대 아파트로 특화될 것으로 예상된다.평택 ...
- [건설 한류 2.0] 동남아 랜드마크, 한국 건설사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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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베트남의 하노이랜드마크타워,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는 한국 건설업체들이 지은 각국 대표 건축물이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쌍용건설, 하노이타워는 경남기업이 지었다. ...
- [건설 한류 2.0] 삼성물산, 64층 건물 공사… 싱가포르 최고층 탄종파가센터, 일주일에 한층씩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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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灣)에서 차로 약 10분 달리자 거대한 기중기를 늘어뜨린 고층 건물 공사장이 나타났다. 국내 시공능력 1위 기업 삼성물산이 금융사·외국계 기업·호텔들이 빽빽히 모여 있는 탄종파가(Tanjong Pagar)지역에서 ...
- [건설 한류 2.0] 지하철 공사 5건 진행… 공기 4~5개월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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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은 싱가포르에서 도심 지하철 공사 5건을 진행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국가 전체면적이 서울시의 1.18배, 인구는 서울의 절반(546만명)인 도시국가다. 싱가포르의 남북, 동서, 북동을 연결하는 도심 지하철은 운행거리 ...
- [건설 한류 2.0] 예일-NUS 대학 짓는 쌍용건설… 캠퍼스 공사장에 현지 학생들 찾아와 감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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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도심에서 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싱가포르국립대(NUS) 인근에 있는 '예일-NUS 대학' 공사장. 피부가 검게 탄 인부들이 안전모와 마스크를 쓴 채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자재를 실은 대형 트럭이 지나갈 때마다 흙먼지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