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 역세권에 리모델링도 완료…남산 한눈에 보이는 충무로 알짜 빌딩

서울 중구 충무로에 지하철역 4개를 끼고 남산이 한 눈에 보이는 세종빌딩이 40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도심에서 보기 드물게 대지가 200평 이상으로 넓고 중소기업 사옥이나 갤러리·리테일 용도 등으로 단독 사용하기에 좋다. ...

땅집Go>땅집고옥션|2023.07.11 (화) | 이지은 기자

압구정 신속통합기획④ 압구정 5구역, 북쪽 한강과 연계한 조망 공원 조성

[땅집고] 10일 서울시가 강남권 한강변 재건축 최대 지역으로 꼽히는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에 대한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공개했다. 압구정 2~5구역을 최고 50층 이상, 총 1만200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한다. 이 ...

땅집Go>뉴스|2023.07.10 (월) | 이지은 기자

압구정 신속통합기획③ 압구정 4구역, '조망 데크 공원' 설치해 열린 한강으로

[땅집고] 10일 서울시가 강남권 한강변 재건축 최대 지역으로 꼽히는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에 대한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공개했다. 압구정 2~5구역을 최고 50층 이상, 총 1만200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한다. 이 ...

땅집Go>뉴스|2023.07.10 (월) | 이지은 기자

압구정 신속통합기획② 압구정 3구역, 올림픽대로 위 숲길 만든다

[땅집고] 10일 서울시가 강남권 한강변 재건축 최대 지역으로 꼽히는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에 대한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공개했다. 압구정 2~5구역을 최고 50층 이상, 총 1만200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한다. 이 ...

땅집Go>뉴스|2023.07.10 (월) | 이지은 기자

압구정 신속통합기획① 압구정 2구역, 수변커뮤니티 지어 '여가거점'으로

[땅집고] 10일 서울시가 강남권 한강변 재건축 최대 지역으로 꼽히는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에 대한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공개했다. 압구정 2~5구역을 최고 50층 이상, 총 1만200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하는 ...

땅집Go>뉴스|2023.07.10 (월) | 이지은 기자

못골역 가깝지만 청약 망설여지는 언덕배기…거기다 국평 분양가 8억? ㅣ 대연 디아이엘

[디스 아파트] 부산시 남구 대연동 ‘대연 디아이엘’ [땅집고] 이달 부산시 남구 대연동에 총 4500여가구 규모 매머드급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대연3구역을 재개발한 ‘대연 디아이엘’ 이다. 이달 11일 1순위 청약을 ...

땅집Go>뉴스|2023.07.10 (월) | 이지은 기자

압구정, 1만 200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로…40년 만에 대변신

[땅집고] 서울 강남권 한강변 재건축 최대 지역으로 꼽히는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가 최고 50층 이상, 총 1만200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0일 서울시는 강남구 압구정 2∼5구역에 대한 재건축 ...

땅집Go>뉴스|2023.07.10 (월) | 이지은 기자

서울시, 매년 50가구 집수리 해준다…대우건설·한국해비타트·대한주택건설협회와 손 잡아

[땅집고] 서울시가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에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합류한다. 지난해부터 서울시가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시작한 사업인데,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기관과 ...

땅집Go>뉴스|2023.07.10 (월) | 이지은 기자

GS건설 덮친 '생산성 지상주의 저주'…직원 1인당 매출 22.7억

[땅집고] 최근 건설업계에서 '생산성 지상주의의 저주'라는 말이 유행이다. 직원 한 명당 평균 매출액을 뜻하는 1인당 생산성은 매년 건설사 경영 실적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하지만 생산성 수치가 너무 과도하게 ...

땅집Go>뉴스|2023.07.10 (월) | 이지은 기자

"와, 부럽다" 물놀이하러 멀리 갈 필요 없는, 워터파크를 품은 아파트

[땅집고] “휴, 이렇게 더운 날씨면 ‘워터파크 품은 아파트’가 제일 부럽더라구요ㅠㅠ” 최근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워터파크로 피서를 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물놀이 시설을 ...

땅집Go>뉴스|2023.07.08 (토) | 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