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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땅집고 기자' 검색결과 ( 1,119건 중 321~330건 )
등기부등본에 '등록임대주택' 표기 안 하면 과태료 500만원
차인이 계약하는 주택이 등록임대 주택인지를 확인하기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
땅집Go>뉴스|2020.09.01 (화) | 한상혁 기자
저명 경제학자에게 '임대차3법' 물으니 10명 중 7명이…
적절한지를 묻는 말에는 53%가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이라고 답했다. /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
땅집Go>뉴스|2020.08.31 (월) | 한상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 등 전국 5곳 빈집 특화 정비사업 본격화
확정하고, 연내 빈집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
땅집Go>뉴스|2020.08.30 (일) | 한상혁 기자
[임대차보호법 Q&A] "계약갱신 안 할게요" 세입자 미리 한 약속, 의미없다
[땅집고] 지난달 31일 개정 주택임대차 보호법 시행에 따라 세입자는 계약 갱신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고, 임대료 인상 상한은 5%로 제한됐다.
땅집Go>뉴스|2020.08.28 (금) | 한상혁 기자
초선의원 4명 중 1명은 다주택자…통합당 백종헌은 30채
달서구 아파트에 대해 “5월 12일 매각. 8월 7일 인도 예정”이라고 했다. /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
땅집Go>뉴스|2020.08.28 (금) | 한상혁 기자
"文대통령 발언 믿기 힘들 정도로 충격…눈·귀 가리는 세력 있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이 경실련 정책을 재도입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 ▼인터뷰 풀 영상▼
땅집Go>뉴스|2020.08.27 (목) | 한상혁 기자
30대 '패닉 바잉' 지속… 지난달 서울·경기 매수 비중 역대 최대
인을 주지 않는 한 30대의 패닉 바잉은 좀체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
땅집Go>뉴스|2020.08.26 (수) | 한상혁 기자
김현미는 "집값 통계는 왜곡" 소병훈은 "뒤에 세력 있다"
로 보면 (평균 아파트 가격이) 10억원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한 바 있다./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
땅집Go>뉴스|2020.08.26 (수) | 한상혁 기자
부동산 중개 수수료 개편하나…김현미 "고민해보겠다"
율이 이제 일반적으로 적용돼 주택 매매·임대차 거래시 부담이 늘었다”고 말했다./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
땅집Go>뉴스|2020.08.25 (화) | 한상혁 기자
작년 못 받은 종부세 2761억…3년 새 2배 폭증
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종부세 체납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
땅집Go>뉴스|2020.08.23 (일) | 한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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