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검색

'김혜주 기자' 검색결과 ( 507건 중 91~100건 )
분양가 더 받으려 후분양 전략 짠 '반포 원펜타스' 그래도 20억 로또
[땅집고] “최근에 원펜타스 84㎡ (분양권이) 41억원, 41억8000만원에 두 건 거래됐어요. 84㎡ 분양가가 22억 중반대 정도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당첨만 되면 그야말로 ‘로또’ 맞죠. (반포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
땅집Go>뉴스|2024.06.15 (토) | 배민주 기자
'연이은 신고가 행진' 송도의 두얼굴..."미분양은 7년 만에 최대"
폭락후 신고가 행진 송도, 그러나 인기단지에 국한 [땅집고] "이렇게 또 가격이 왜곡되면 집주인들은 눈이 높아져서 팔 시기를 놓치는 거죠. 영끌했던 사람은 결국 한 푼도 못 건지고 경매 나가요. 그런 집 여럿 봤어요." ...
땅집Go>뉴스|2024.06.12 (수) | 김혜주 기자
웃돈만 10억 붙었던 한남3구역, 공사비 증액 우려에 투자자들 어쩌나
[땅집고] “3구역 조합원 중에는 피(프리미엄)를 10억에서 12억까지도 주고 산 사람들이 있어요. 그때부터 누적된 금융 비용에 오른 공사비까지 다 따져보면 (추가 부담금으로) 집 한 채 값이 더 나올 수도 있어요. 분위기에 ...
땅집Go>뉴스|2024.06.05 (수) | 배민주 기자
한남4구역, 건축심의 통과…최고 22층 아파트 51개동 들어선다
[땅집고]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일대 ‘한남4구역’에 2331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한남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
땅집Go>뉴스|2024.05.29 (수) | 배민주 기자
"헬리오보다 센 놈 온다" 강동구 입주 물량에 벌벌떠는 하남 전세시장
[땅집고] “서울에 전세 물건이 없으면 여기(하남)로 다 넘어오게 돼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이 없어요. 막상 왔는데 전세 매물 가격이 서울과 별 차이가 없으니까 다시 서울로 돌아가요.” (하남 미사 망월동 ...
땅집Go>뉴스|2024.05.15 (수) | 박기홍 기자
"주방 가격만 3억?" 삼성도 점찍은 이탈리아 명품 가구 정체는
[땅집고] 지난 4월 16일부터 일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4’. 200여 개국에서 3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세계 최대 디자인·가구 관련 박람회입니다. 올해로 62회째를 맞았는데요. 특히 올해는 ...
땅집Go>뉴스|2024.05.11 (토) | 박기람 기자 ,김혜주 기자
남산타운 리모델링 '올스톱'…조합설립인가 무산
[땅집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주택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반려 처리했다. 지난해 11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접수한 지 6개월 만이다. 2000가구에 이르는 임대 세대 동의를 받지 못해 ...
땅집Go>뉴스|2024.04.25 (목) | 김서경 기자
실버타운 실제로 얼마 필요할까? "보증금 2억, 월 생활비 200만원"
[시니어 하우징 멘토를 만나다-문성택 공빠TV 유튜버 (상)] 실버타운, 미국 3만 곳, 일본2.3만 곳 대비 한국 '30곳' 뿐 공급부족에 입주 대기만 3년…1400만 고령인구 주거위기 [땅집고] “미국 3만곳, 일본2만3000곳, 한국 30곳 이게 ...
땅집Go>뉴스|2024.04.23 (화) | 박기홍 기자
'한국 11조 vs 일본 110조'…일본이 실버타운 천국인 까닭
[땅집고] 나이가 들수록 자연히 아픈 곳이 많아진다. 근력과 기억력을 비롯해 신체 모든 능력이 하나 둘 감퇴하는 것이다. 노화가 제법 진행되면 타인이나 기구의 도움을 받아 일상 생활을 해야 한다. 이런 서비스를 통틀어 ...
땅집Go>뉴스|2024.04.13 (토) | 김서경 기자
"분당에 밀리더니 이번엔 동탄?" GTX 호재에도 맥 못 추는 일산 대장주
[땅집고]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사거리. 8차선 도로 한복판에 회색 가림막이 길게 세워져 있고, 안에는 타워크레인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올 연말 개통 예정인 GTX-A킨텍스역입니다. 킨텍스사거리 인근 초고층 ...
땅집Go>뉴스|2024.04.09 (화) | 김서경 기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