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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고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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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권 최초 휴양형 리조트 "雪과 海가 만나 정원을 가꾸다"
여기서 국도를 타고 다시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90분쯤 더 달려 미시령터널과 속초를 지나자
양양
국제공항 바로 옆으로 푸른 잔디가 펼쳐진 골든비치 리조트가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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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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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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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고성민 기자
"사람들 일탈 위해 20년 경험 모두 녹여"
강원도
양양
골든비치 리조트가 새로 선보이는 '설해원'을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한 양진석(52·사진) 와이그룹 대표 건축가는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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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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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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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고성민 기자
"서울~
양양
1시간30분에 간다"…동서고속道 30일 완전 개통
최단거리로 동서를 잇는 교통망이 13년 만에 완성되는 것이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동서고속도로 동홍천~
양양
구간(71.7㎞)이 오는 30일 정식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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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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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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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민 기자
"화천에서 농사짓는 친구가 땅값이 마구마구 올라간다는데…"
정차역이 아닌
양양
이 수혜지로 꼽힌 이유는 동해(東海)다. 그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격상 전철이 동해를 바라보고 가면 중간에 머물지 않고 무조건 바다를 외치며 동해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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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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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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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민 기자
올해 새로 뚫리는 고속도로 7곳, 국도 48곳 한눈에 보기
우선,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 동홍천과
양양
을 잇는 고속도로가 오는 6월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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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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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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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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