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고성민 기자'
검색결과 ( 5건 중 1~5건 )
- 설악권 최초 휴양형 리조트 "雪과 海가 만나 정원을 가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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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오전 6시 서울~춘천고속도로를 따라 차를 몰아 강원도 양양군으로 달렸다. 서울 강남에서 올림픽대로를 빠져나가 춘천을 거쳐 동홍천나들목(IC)까지 닿은 시간은 60분.
- "사람들 일탈 위해 20년 경험 모두 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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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양양 골든비치 리조트가 새로 선보이는 '설해원'을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한 양진석(52·사진) 와이그룹 대표 건축가는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 "서울~양양 1시간30분에 간다"…동서고속道 30일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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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단거리로 동서를 잇는 교통망이 13년 만에 완성되는 것이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71.7㎞)이 오는 30일 정식 개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