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기자'
검색결과 ( 4,879건 중 1411~1420건 )
-
한국에서 실리콘 시공하면 싸움판 벌어지는 이유
-
-
홍익대 건축과를 졸업한 뒤 일본의 설계사무사에서 경력을 쌓은 남택 건축사가 ‘우동, 건축, 그리고 일본’(기파랑)을 펴냈다. 옆나라 일본의 건축에서 배워야 할 지점들을 돌아본다. [땅집고 북스-일본, 건축, 그리고 우동] ...
-
땅집Go>뉴스|2023.01.22 (일)
|
글=남택 건축사 ,편집=이지은 기자
-
다 죽은 '유령 시장'이 웬걸…부동산 업계도 '백종원 매직'에 화들짝
-
-
[땅집고] “다 죽어가던 지방 전통시장에 이렇게 사람이 다시 몰릴 줄이야…. ‘백종원 파워’가 정말 대단하긴 하더라고요.” 공중파 예능방송 ‘골목식당’에서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했던 백종원 ...
-
땅집Go>뉴스|2023.01.21 (토)
|
이지은 기자
-
"잡아 죽이고 싶다"…모텔방 쑥대밭 만든 '손놈' 혼쭐낼 방법은
-
-
[땅집고] “모텔 운영하는데, 웬 손놈이… 잡아 죽이고 싶습니다, 진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한 모텔 업주가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도주한 진상 고객의 만행(?)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
땅집Go>뉴스|2023.01.20 (금)
|
이지은 기자
-
<인사> 주택금융공사
-
◇ 1급 ▲ 정책모기지부장 이영태 ▲ 주택연금부장 손진국 ▲ ICT전략부장 양기범 ▲ 인사부장 오혜숙 ▲ 서울남부지사장 주창로 ◇ 2급 ▲ 유동화자산부 팀장 최현주 ▲ 주택보증부 팀장 김진호 ▲ 채권관리부 팀장 김병철 ▲ ...
-
땅집Go>뉴스|2023.01.19 (목)
|
이지은 기자
-
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5820억원…전년比 22.8%↓
-
-
[땅집고] 지난해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이 20% 이상 감소했다. 건설 경기가 침체하고 건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2022년 연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이 전년 대비 17.6% 증가한 ...
-
땅집Go>뉴스|2023.01.19 (목)
|
이지은 기자
-
서울시, 건축물 철거 현장에서 참사 막는다…관리감독 강화
-
-
[땅집고] 서울시가 건축물을 철거할 때 해체 계획부터 허가 및 공사까지 모든 과정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해체 공사장 안전 강화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시 차원의 해체 공사장 관리·안전대책이 ...
-
땅집Go>뉴스|2023.01.19 (목)
|
이지은 기자
-
여의도 한양아파트, 최고 54층 '금융특화 주거단지'로 재건축
-
-
[땅집고] 서울 여의도의 대표 노후 단지인 한양아파트가 국제금융 특화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용도지역 상향으로 용적률 600%를 적용해 최고 54층 높이로 지으며, 주거·사무실·상업 기능을 전부 탑재한 주상복합 ...
-
땅집Go>뉴스|2023.01.19 (목)
|
이지은 기자
-
오는 2월 전국에 아파트 3만5000가구 입주…수도권에 70% 몰려
-
-
[땅집고] 오는 2월 전국에 새아파트 3만5000여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19일 부동산R114는 올해 2월 아파트 46개 단지, 총 3만5748가구(임대 포함)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4026가구)보다 48.8% 증가한 ...
-
땅집Go>뉴스|2023.01.19 (목)
|
이지은 기자
-
송도 0.65대 1, 익산 0.18대 1…전국 곳곳서 미분양 속출
-
-
[땅집고]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청약 시장에도 한파가 불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호재 영향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인천 송도를 비롯해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미분양이 ...
-
땅집Go>뉴스|2023.01.19 (목)
|
이지은 기자
-
[단독] "이 통계를 어떻게 믿어"…'미분양 신고 의무화' 서울시 요청 묵살한 국토부
-
-
[땅집고] 국토교통부가 ‘미분양 신고’를 의무화하자는 서울시 요청을 묵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부동산 경기가 더 악화할 것을 우려한 서울시가 정확한 시장 파악을 위해 주택 분양 사업장마다 미분양 발생 여부와 ...
-
땅집Go>뉴스|2023.01.19 (목)
|
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