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최강토 인턴기자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4년' 검색결과 ( 444건 중 311~320건 )
"사는 집에서 월세 80만원 나와" 베이비부머의 최대 효자
중견기업에 다니다가 4전 은퇴한 이모(62)씨. 요즘 주요 수입원은 본인이 사는 집에서 나오는 월세다. 그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롯데캐슬리치’ 아파트 전용 114㎡에 산다.
땅집Go>재테크|2017.09.14 (목) | 고성민 기자
"방 2개쯤 비워둔 대형 아파트 수두룩…젊은층은 방없어 난리"
가족 4명이 살기에 그리 크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자식들이 모두 출가한 뒤 방 5개짜리 집에 달랑 부부 둘이 산다.
땅집Go>뉴스|2017.09.13 (수) | 이석우 기자 ,이지은 인턴기자
"애 키우기 참 좋은 동네…지옥 버스가 문제"
평창동은 광화문이나 시청 가깝다. 문제는 버스만 있고 지하철이 없다는 것. 이런 이유로 평창동 일대 아파트값은 상대적으로 상승 탄력이 약하다. ■쾌적한 녹지 vs.
땅집Go>진짜집값|2017.09.13 (수) | 고성민 기자 ,이지은 인턴기자
화이트웨인스코팅 딥블루로 탄생한 로맨틱 하우스
응암동 서강스카이빌 3차아파트는 34평이지만 방이 4개이고, 거실 분리된 주방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 10 정도 됐는데 내부는 강한 원목 마감재 위주였다.
땅집Go>홈데코|2017.09.11 (월) | 김리영 인턴기자
한때 최고 부촌 평창동, "이젠 집 팔아도 강남 못가"
■“이제 집 팔아도 강남 아파트 못 사” 평창동은 1970대부터 서울 성북구 성북동 함께 우리나라 양대 전통 부촌으로 군림했다.
땅집Go>진짜집값|2017.09.11 (월) | 고성민 기자 ,이지은 인턴기자
수도권에서 돈될만한 근린상가 후보지 3곳
[원포인트레슨] 근린상가 투자, 업종 공급량 따져야 “근린상가는 오피스텔 달리 선점(先占) 투자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땅집Go>재테크|2017.09.09 (토) | 고성민 기자 ,이지은 인턴기자
화이트톤 우드로 환하고 포근해진 33평 아파트
두 자녀의 방은 공부 공간 휴식 공간으로 분리했다.
땅집Go>홈데코|2017.09.09 (토) | 김리영 인턴기자
잘 나가던 마곡, "8·2 대책에 한 방 먹었네요"
과거 700여간 마곡동 일대는 논밭이었다. 삼(麻)을 주로 키워서 마곡(麻谷)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땅집Go>진짜집값|2017.09.08 (금) | 고성민 기자 ,이지은 인턴기자
마곡지구 최고 알짜, 아직도 빈땅으로 방치된 이유
대형 타워크레인이 군데군데 우뚝 서 있고, 레미콘 덤프트럭이 바쁘게 오갔다.
땅집Go>진짜집값|2017.09.05 (화) | 고성민 기자 ,이지은 인턴기자
'마장동 집값, 오를까 말까' 시장서도 헷갈린다
■마장2구역, 주민들이 사업 포기 신청 지하철 마장역 4번 출구로 나와 바로 앞 골목으로 30m 정도 걸어가면 낡은 주택 상가가 빽빽하게 뒤엉킨 골목길이 눈에 들어온다.
땅집Go>진짜집값|2017.09.03 (일) | 이윤정 기자 ,김리영 인턴기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