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20세기초를 지배한 2명의 가구 거장
인류 역사와 함께한 나무는 가구 재료로 나날이 주목받고 있다. 특유의 친근함과 자연스러움 때문이다. 목가구는 한 번 인연을 맺으면 다음 세대에 대물림할 만큼 정이..
2017.11.17 (금) | 정은미 상명대 겸임교수
관련기사
회반죽 벽과 古材로 탄생한 빈티지 협소주택
[나를 닮은 집] ⑤古材에서 배어나오는 풍미…남유럽 컨트리 스타일 ■프로필 □가족 구성원 : 부부, 아이 1명□주거 형태 : 단독주택□바닥 면적 : 건축면적 53.84㎡, 총..
2017.11.15 (수) | 주부의벗 편집팀
관련기사
스테인리스로 만든 지상 192m 기적의 아치
1947년 태동한 한국 근대 건설 산업이 올해 7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건설 산업에 대해서는 긍정보다는 부정, 발전보다는 쇠락하는 이미지가 더 강한 게 현실이다. 조선..
2017.11.14 (화) | 장현승 서울과기대 교수
반전의 반전이 연속되는 13평 협소주택
집을 짓는다는 건 가족에게 맞춤옷처럼 딱 맞는 주거공간을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공간으로부터 온전한 가족의 삶이 시작되는건 아닐까요. 가족과 집은 뗄수 없..
2017.11.13 (월) | 양진석 건축가
철제 가구와 간접조명, 블랙이 지배하는 아파트
[스타일UP!] 올드한 마감재→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다시 태어나 이번 작업은 대구시 금호지구 서한이다음 아파트에서 이뤄졌다. 더어반은 인테리어 디자인뿐만 아니..
2017.11.13 (월) | 김리영 인턴기자
관련기사
논문 쓰다가 아이디어 번뜩! '건축 수출' 역군을 꿈꾼다
[건축人] 김명규 마실와이드 대표 “건축가도 수출해야죠” 김명규(34) 마실와이드 대표는 ‘국내 건축가의 해외 전시’를 주제로 석사 논문을 썼다. 건축가들이 해외..
2017.11.12 (일) | 최락선 기자
"한국인들은 쓸데없이 공간을 넓게 쓰려고 하죠"
협소주택 등 작은 집 열풍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임형남 가온건축 대표. 그는 최근 열린 ‘2017 조선일보 라이프쇼’에서 단순하면서도 모든 것을 갖춘 집과 삶의 방식..
2017.11.12 (일) | 김리영 인턴기자
관련기사
팝스타 아델, 미국서 처음 집샀는데 그 규모가…
국내외 유명 정치인, 기업인, 예술가,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 이 시대를 이끄는 셀럽(celeb), 그들은 과연 어떤 집에 살고 있을까. 땅집고가 셀럽의 집을 들여다봤다. [셀..
2017.11.11 (토) | 이지은 인턴기자
벽지와 가구만 손봤더니…미니멀의 교과서같은 집
[선혜림의 미니멀 라이프] 벽지와 가구만으로 정갈하게 바뀐 아파트 선 대표의 이번 작업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새 아파트였다. 이 아파트 기본 자재에는 크게 손대..
2017.11.11 (토) | 김리영 인턴기자
관련기사
영국 왕실마저 사로잡은 농부들의 투박한 의자
인류 역사와 함께한 나무는 가구 재료로 나날이 주목받고 있다. 특유의 친근함과 자연스러움 때문이다. 목가구는 한 번 인연을 맺으면 다음 세대에 대물림할 만큼 정이..
2017.11.10 (금) | 정은미 상명대 겸임교수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