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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튜르트 김범수 조선비즈 기자' 검색결과 ( 4건 중 1~4건 )
[건설 한류 2.0] 선진국형·고부가가치로 체질 변화… 700억달러 수주 청신호
국내 건설사에게 해외 진출은 피할 수 없는 숙명(宿命)이다. 기후나 환경, 종교, 지정학적 리스크 등 갖가지 장애 요인들도 우리나라 건설역군의 진출 욕구는 꺾을 수 없었다. 덕분에 한국은 스페인과 미국, 중국, 독일, ...
땅집Go>뉴스|2014.10.06 (월) | 도하(카타르)=김참 조선비즈 기자
[건설 한류 2.0] 4개 운송로 개척해 물류 조달… 공정율 1.37% 앞당겨
따라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우스튜르트 가스·화학공장(UGCC) 공사는 현장 물류 조달이 중요하다.
땅집Go>뉴스|2014.10.06 (월) | 우스튜르트=김범수 조선비즈 기자
[건설 한류 2.0] 분진 투성 사막에 가스공장… 500명 고용창출
김 소장은 우즈베키스탄 '우스튜르트 가스·화학공장'(UGCC) 공급·기반시설 공사를 총괄하고 있다.지난달 29일 오후 UGCC 공사 현장에 모래바람이 세차게 불었으나 현장 관계자들은
땅집Go>뉴스|2014.10.06 (월) | 우스튜르트=김범수 조선비즈 기자
[건설 한류 2.0] 건설 자재 대부분이 한국산… 국내 산업 기여도 쑥쑥
우즈베키스탄 가스·화학공장(UGCC) 건설에 필요한 기자재, 중장비, 건자재 대부분은 한국 제품이다. 1970년대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 기업이 하도급을 맡고 인부를 내보내던 때와 다르다. 한국 업체의 기술력이 발전해 국내 ...
땅집Go>뉴스|2014.10.06 (월) | 우스튜르트=김범수 조선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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