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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 풍경을 끌어안고 생각을 끌어내다
안으로 내딛는 순간 침묵(沈默)이 말을 걸었다. 4층 입구로 들어서자 4층과 5층 일부를 틔워 만든 통층의 공간이 방문객을 맞았다. 이 두 층을 난간 없는 철계단이 잇는..
2013.11.29 (금) | 김미리 기자
천장 뚫은 '보물창고'
멋진 사무실에서 일하면 정말 능률이 오를까? 그저 디자인 지상주의자들이 지어낸 허상 아닐까? 건축가 김찬중(44·더시스템랩 소장)의 사무실 실험기에 따르면, 이 명..
2013.11.06 (수) | 김미리 기자
상상력이 폭발하는 빨간 亭子(정자)
덜어내고 빼는 디자인이 종교처럼 지배하는 건축계에서 이 사람의 존재는 특별하다. 스스로를 '그로테스크 건축가'라 부르는 건축가 문훈(45). 뿔 달린 펜션(락있수다)..
2013.10.30 (수) | 김미리 기자
따로 또 함께… 한 지붕 세 건축가
'눈치 안 보고 놀면서 일할 수는 없을까. 뜻 맞고 맘 통하는 지기(知己)와 함께라면 더 좋겠지.' 요즘 젊은 세대가 꿈꾸는 이상적인 일터의 모습이다. 현실에서 두 조건..
2013.10.23 (수) | 김미리 기자
20평(66㎡)을 100평(330㎡)처럼… 신통방통 정육각형
건축가에게 사무실은 자기 스타일을 농축해 보여주는 모형이다. ‘남의 공간’에는 시도 못 할 실험과 도전 정신이 구석구석 피어오른다. ‘일하는 공간’이라는 사무..
2013.10.16 (수) | 김미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