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상상력이 폭발하는 빨간 亭子(정자)
덜어내고 빼는 디자인이 종교처럼 지배하는 건축계에서 이 사람의 존재는 특별하다. 스스로를 '그로테스크 건축가'라 부르는 건축가 문훈(45). 뿔 달린 펜션(락있수다)..
2013.10.30 (수)
|
김미리 기자
따로 또 함께… 한 지붕 세 건축가
'눈치 안 보고 놀면서 일할 수는 없을까. 뜻 맞고 맘 통하는 지기(知己)와 함께라면 더 좋겠지.' 요즘 젊은 세대가 꿈꾸는 이상적인 일터의 모습이다. 현실에서 두 조건..
2013.10.23 (수)
|
김미리 기자
20평(66㎡)을 100평(330㎡)처럼… 신통방통 정육각형
건축가에게 사무실은 자기 스타일을 농축해 보여주는 모형이다. ‘남의 공간’에는 시도 못 할 실험과 도전 정신이 구석구석 피어오른다. ‘일하는 공간’이라는 사무..
2013.10.16 (수)
|
김미리 기자
이전
141
142
143
144
다음
이전
141
142
143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