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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66㎡)을 100평(330㎡)처럼… 신통방통 정육각형
건축가에게 사무실은 자기 스타일을 농축해 보여주는 모형이다. ‘남의 공간’에는 시도 못 할 실험과 도전 정신이 구석구석 피어오른다. ‘일하는 공간’이라는 사무..
2013.10.16 (수) | 김미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