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시, 시프트 `0순위` 도입 검토한다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10.03.24 19:41

서울시가 시프트 청약시 `0순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에게 시프트를 최우선 순위로 공급하는 `0순위`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0순위` 제도는 우선·특별공급의 한 유형으로 전체 공급물량과 관계없이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에게 최우선적으로 시프트를 공급하는 제도다.

서울시 관계자는 "0순위 기준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4자녀, 노부모 부양, 다세대 거주 등 다양한 기준을 놓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현재 3개 타입(전용 59·84·114㎡)에 불과한 시프트 주택형에 51·74·92㎡ 등을 추가해 수요자들의 청약기회를 늘리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ㆍ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데일리 온혜선 기자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화제의 뉴스

"우리도 일산처럼 베드타운?" GTX 동탄역 황금땅 앞 2000가구 추진 논란
"초호화 주택은 순 뻥" 3년째 미분양, 용인 최대 타운하우스의 민낯
일산 킨텍스 코앞에 500억짜리 '북한 도서관' 짓는다고?
'30조' 목동 재건축 수주전 시작…현대·대우·롯데 홍보관 설치
자가당착에 빠진 국토부 "오세훈 주장 반박은 국토부 정책의 사망진단서"

오늘의 땅집GO

"우리도 일산처럼 베드타운?" GTX 동탄역 앞 2000가구 추진 논란
일산 킨텍스 코앞에 500억짜리 '북한 도서관' 짓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