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준 조선비즈 기자 huh@chosunbiz.com'
검색결과 ( 18건 중 1~10건 )
- 전체 가구 86% 남향… 지하철 2개 노선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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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도림16구역을 재개발한 '영등포 아트자이'<조감도>를 분양 중이다.지하 3층, 지상 26~31층 8개 동으로 구성돼 있고 총 836가구 중 291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59㎡ 15가구, 84㎡ 208가구, 120㎡ 29가구, ...
- 대로변 위치… 주변엔 7000여 가구 교통·학군도 좋은 생활밀착형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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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건설 부문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서 '래미안 리버젠'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이 상가는 지상 1~4층, 연면적 1만1300㎡ 규모로 1821가구의 래미안 리버젠 단지의 바로 앞 대로변에 접해 있는 '스트리트형' ...
- 창문 열지 않고 환기… 에너지 절약하는 친환경 시스템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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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3가의 보문4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보문'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12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12~15층짜리 7개 동에 총 440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59㎡ ...
- 상경 투자는 옛말… 지금은 '지방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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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 시장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세종시를 비롯한 지방 혁신도시 개발은 상대적으로 순항하고 있다. ...
- 교통 좋고 녹지·편의시설 많아… 방마다 다양한 수납공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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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죽율동에 짓는 '시흥 6차 푸르지오 1단지'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 20개 동에 총 1221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59㎡ 253가구, 84㎡ 968가구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지난해 ...
- "에너지 절감의 핵심"… 건축자재 시장서 단열재·창호 기술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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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건축자재 시장에서 단열재와 창호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절약의 절반 이상이 단열재·창호의 기능에 따라 결정되는 데다 태양광·지열 등 대체 에너지를 이용한 절감 방식에는 초기투자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
- 현대산업개발 '월배 아이파크'_59㎡에도 방 3개 욕실 2개 중소형 90% 넘는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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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산업개발은 이달에 대구 달서구 유천동 월배지구 1블록에서 '대구 월배 아이파크' 아파트를 공급한다.'대구 월배 아이파크'는 총 1296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30층 총 13개 동으로 구성된다.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
- 한화건설 '창원 상남 꿈에그린'_발코니 크기가 전용 면적의 절반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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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서 '창원 상남 꿈에그린'을 분양한다.창원 상남 꿈에그린은 상남2구역을 재건축한 아파트다. 총 812가구로 일반 분양 물량은 126가구다. 지하 2층~지상 26층 9개 동으로 전용면적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