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10.28 07:22
서울 영등포 원룸, 1주 임대료 17만원
영등포역·영등포시장역 인근… 도심 접근성 우수
[땅집고]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도보 약 10분 거리에서 전용면적 16.5㎡(약 5평) 원룸이 단기임대 매물로 나왔다. 1주 임대료는 17만원, 관리비를 포함한 1주 실부담은 22만원이다.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바로가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9길에 있는 연립빌라 원룸 1실이 새로 올라왔다. 영등포동 매물이 등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매물은 전용면적 16.5㎡로 방 1개와 욕실 1개를 갖췄다. 거실이 따로 없는 개방형 원룸으로 침대와 책상, 냉장고, 주방 등이 한 공간에 배치돼 있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영등포시장 사이 저층 주거지역에 있다. 대로변에서 한 블록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연립빌라가 모여 있다. 영등포역까지 도보 10분쯤 걸린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여의도·마포·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도 쉬운 편이다. 주변 생활 인프라로 도보권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등포시장 등이 모여 있어 쇼핑과 생활 편의성이 높다.
실내는 침대와 책상, 냉장고, 주방이 이어진 구조다. 주방에는 싱크대와 2구 가스레인지, 후드가 있고 조리대 옆에는 드럼세탁기가 있다. 책상과 의자가 마련돼 간단한 업무나 식사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침대, 와이파이를 기본 옵션으로 갖췄고 전자레인지와 가스레인지, 식탁, 옷장, 화장대, 책상 등도 옵션으로 등록돼 있다. 그릇과 수저, 냄비와 프라이팬 등 기본적인 조리 도구도 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고, 짐 보관용 알파룸이 따로 있다”고 했다.
이 매물은 최소 1주부터 계약할 수 있다. 1주 관리비는 5만원이다. 전기·수도·가스·인터넷 요금이 포함돼 있어 임대료 17만원을 더하면 1주 실제 부담금은 22만원이다. 3주 이상 계약하면 임대료 5% 할인을 적용한다. /hong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