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10.27 16:18
[땅집고] ‘송도 센트로드’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한 복합업무시설로, 연면적 20만1951㎡에 오피스 2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상가동 1개 동 등 4개 동 규모로 규모로 조성했다. 이 중 금번 한정자산 특별매각 물량은 전용 93~209㎡ 오피스 79실과 전용 66~163㎡ 오피스텔 42실, 전용 36~139㎡ 상가 24실 등 총 145실 규모다.
‘송도 센트로드’는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다. 계양과 부평, 인천시청 등에서 환승 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 인천타워대로와 맞닿아 있고 인천대교 이용도 쉽다. 제2·3경인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인천국제공항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인천발 KTX도 2026년 12월경 개통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필두로 국제업무 및 첨단산업 관련 기업이 집적돼 있고, 후속 개발에 따른 기업 유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대기업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공공기관이 인근에 있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가 가까워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클러스터 구축에 따른 임차수요 증대가 예상된다.
단지를 둘러싸고 3면으로 센트럴파크와 워터프론트 호수, 랜드마크시티 17호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녹지 및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함께 조성한 상업시설은 배후 단지인 ‘송도 센트로드’ 입주 기업 종사자를 비롯해 인근 주거단지 입주민을 고정 소비층으로 둘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특별매각가는 호실과 층에 따라 상이하나 분양면적3.3㎡ 기준 오피스텔과 오피스는 400만원대, 상업시설 1층기준 평당 780만원대부터 시작한다”며 “국제업무지구역과 직결된 입지환경을 갖춘 데다, 비즈니스 인프라도 우수한 만큼 실사용 기업과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했다. /hong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