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10.25 10:27
5264억원 규모... 찬성 득표율 92.6%로 선정
[땅집고]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이수신동아4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사업비 규모는 5264억원이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이수신동아4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합 총회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총 544표 중 찬성 504표(92.6%)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입찰함에 따라 수의 계약으로 진행된다.
동작구 동작대로29길 110 일원을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8개 동, 912가구가 지하 6층∼지상 21층, 8개 동, 1048가구 규모 단지로 재탄생 시키는 프로젝트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 이름으로 ‘더샵 이수역엘플라츠’를 제안했다. 스페인어 정관사 엘(EL)과 독일어로 광장을 뜻하는 플라츠(PLATZ)'를 결합한 것이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클럽, 도서관, 개인 독서실, 골프 연습장, 식물원 카페, 키즈카페 등을 배치한다. /pkram@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