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10.19 16:37 | 수정 : 2026.10.19 16:38
992가구 규모…3948가구 브랜드타운 조성 예정
27일 특별공급·28일 1순위 청약 접수
[땅집고] HL디앤아이한라가 충북 청주시에 공급하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1만명이 방문했다.
19일 HL디앤아이한라에 따르면 지난 16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18일까지 방문객 약 1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 가구 일반분양 물량으로, 전용면적별로 59㎡ 285가구, 75㎡ 100가구, 84㎡ 519가구, 112㎡ 88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HM그룹이 신분평 도시개발구역에서 두 번째로 공급하는 아파트다. 향후 지구 내 3개 단지를 합쳐 총 3948가구 규모의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대지면적의 약 42%에 조경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48대다. 청주하나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종로엠스쿨도 유치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지나며, 1·3순환로도 이용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 주요 산업단지가 주변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장성초등학교(가칭)가 2029년 9월 개교할 예정이다.
청약은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1월 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다. /mjba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