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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금정역세권에 1137가구 아이파크 유력…IPARK현산 시공권 눈앞

    입력 : 2026.10.14 13:13

    경기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IPARK 현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35층 스카이 커뮤니티·2180평 중앙광장 제안

    [땅집고] 금정역세권1구역 '아이파크 원 어센트(IPARK ONE ASCENT)' 조감도./IPARK현대산업개발
    [땅집고] 금정역세권1구역 '아이파크 원 어센트(IPARK ONE ASCENT)' 조감도./IPARK현대산업개발

    [땅집고]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지명으로 ‘아이파트 원 어센트(IPARK ONE ASCENT)’를 제안했다. 조합 측은 이달 24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조합은 최근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 응찰한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합은 24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1137가구 규모다. 기존 설계보다 주동 수를 2개 줄여 동간 거리를 넓히고, 전 가구 남향 배치와 판상형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특히 최고층인 35층에 수리산과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는 2180평 규모의 광장과 1.4㎞ 순환 산책로가 들어선다. 2면 개방 파노라마창 등 조망 특화 설계도 적용한다.

    군포 지역 최초로 AI 홈 케어와 로봇 배송 등을 결합한 ‘IPARK AI 라이프 솔루션’을 도입하고,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설비도 적용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인근에 있다. 향후 GTX-C 노선도 개통 예정이다. /givehyu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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