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10.06 15:56 | 수정 : 2026.10.06 17:12
[땅집고] 평창 알펜시아에 이어 제주도에 국내 두 번째 트룬 레지던스가 제주에 들어선다.
‘트룬 에스테이트 인 제주(TROON ESTATE in JEJU)’는 2026년 10월 5일부터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창립회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더 갤러리(THE GALLERY·128평형)와 더 로프트(THE LOFT·173평형) 두 타입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운영에는 글로벌 골프·호스피탈리티 운영사 트룬(Troon)이 참여할 예정이다. 트룬이 운영을 맡게 되면 회원 도착 전 세대 준비부터 컨시어지, 하우스키핑 등 체류 전반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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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룬은 1990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시작해 현재 40여 개국에서 950곳 이상의 골프·레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장과 프라이빗 클럽, 주거형 에스테이트 운영 등을 사업 분야로 두고 있다.
창립회원 가운데 세대를 온전히 소유하는 최상위 등급인 ‘에스테이트 파운더(Estate Founder)’에게는 트룬 프리베(Troon Privé) 회원 자격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페블비치를 비롯한 해외 명문 코스 이용 및 부킹 혜택과 마스터스 토너먼트 갤러리 참관 신청 기회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제주 지역 제휴 골프장에서는 4인 그린피 무료 라운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두바이의 트룬 운영 코스를 연계한 해외 골프 네트워크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pkram@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