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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약 346억원'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 수주

    입력 : 2026.10.02 14:27

    [땅집고] 대방건설 CI
    [땅집고] 대방건설 CI

    [땅집고] 대방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약 346억원 규모의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1-2공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대방건설은 공공부문 실적을 이어가며, 주택과 도시정비에이어 공공 토목·조경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일원에 공원과 녹지 등 공공주택지구의 조경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급금액은 346억4154만원이다. 조성 면적은 총 22만5477㎡로, 공원 9개소와 녹지 7개소, 가로수 식재 등이 포함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대방건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공공주택지구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입주민과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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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은 주택사업과 함께 도시정비, 공공 토목·조경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서 LH가 발주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주한‘순창~구림 국가지원지방도 확장공사’를 수주하며공공부문 실적을 쌓아왔다.

    민간 부문에서는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시공사로 선정됐으며,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정남아파트 주변·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수주했다.

    대방건설은 사업성과 안정성을 갖춘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택과 도시정비, 공공 토목·조경사업을 균형 있게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도로 확장공사에 이어 이번조경공사를 수주하며 공공부문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축적한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공사를 수행해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말했다.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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