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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두 자릿수

    입력 : 2026.09.30 09:32 | 수정 : 2026.09.30 09:37


    [땅집고] 대보그룹이 공채 18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올해는 그룹 계열사 중 대보건설에 한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 규모는 총 두 자릿수이며 채용직종은 ▲건축(공사/공무) ▲토목(공사/공무) ▲안전보건 ▲경영관리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2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며 건축, 토목, 안전보건 직무의 경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30일부터 10일 11일 18시까지이며 기간 중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11월 중 두 차례 면접 진행 예정이며, 합격자도 11월 중 발표 예정이다. 면접 전 온라인 인적성검사 이후 토론 면접 등이 예정돼 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작년 17기 공채 선발은 총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만큼 많은 입사지원이 있었다”며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 대보그룹의 공채 모집에 올해도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1981년 건설로 시작한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건설, 유통, 정보통신, 레저 부문의 사업을 운영중이며, 약 4000명의 임직원에 연 매출 약 2조원 규모의 중견 그룹으로 성장해왔다. /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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