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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2억대 일산 아파트 …경기 아파트 추천 경매 6선

    입력 : 2026.09.24 06:13

    [9월 24일 경매 하이라이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가좌마을' 2층

    인공지능(AI) 기반 경매정보 플랫폼 땅집고옥션(▶바로가기)이 개발한 ‘만능검색’ 시스템을 통해 전국 법원에서 입찰하는 경매 물건 중 알짜 정보만 골라 여러분에게 매일 배달합니다. 만능검색은 클릭 몇 번으로 전국 모든 경매 물건 가운데 내가 원하는 시점, 지역만 선택하면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은 물건을 자동 추천하는 국내 최초의 서비스입니다.

    [땅집고] 오는 9월 29일 입찰을 진행하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가좌마을'. / 땅집고옥션
    [땅집고] 오는 9월 29일 입찰을 진행하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가좌마을'. / 땅집고옥션
    [땅집고] 땅집고옥션이 오는 9월 29일 입찰을 진행하는 경기 주요 지역 아파트 경매 물건 중 가장 유망한 물건으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가좌마을 513동 2층(전용면적 101.982㎡·30.87평·사건번호 2025타경63069) 등 6개 물건을 선정했다.

    땅집고옥션은 자체 개발한 만능검색기 기능을 이용해 일산, 안산, 수원, 의정부 등 경기 주요 지역 아파트 중 최저가 2억 230만~4억 4310만원대의 알짜 물건 6건을 최종 추려냈다.

    땅집고옥션은 이처럼 자체 검색 필터를 이용해 원하는 지역·유찰 횟수·시세 대비 입찰가 수준·권리 안전 여부 등을 원하는 대로 정밀하게 골라낼 수 있다. 땅집고옥션이 개발한 '만능검색'이 이 과정을 클릭 몇 번으로 해결한다.

    ☞관련기사: 땅집고옥션 만능검색이란? 클릭 몇번에 돈되는 물건 다 찾는다

    이번 물건들은 현재 호가가 최근 실거래보다 낮다는 공통점이 있다. 호가는 지금 팔겠다는 값이고 실거래는 이미 팔린 값인 만큼, 파는 사람이 직전 거래보다 싸게 내놓고 있다면 그 단지의 시세 방향은 아래로 봐야 한다. 이럴 때는 지난 값인 실거래가 아니라 지금 값인 호가를 시세 기준으로 삼아야 하며, 내려가는 구간에서는 낙찰 후 매도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 시세가 더 내려갈 수 있는 만큼 안전마진을 평소보다 넉넉히 가져가야 한다.

    땅집고옥션이 선정한 6개 추천 물건 중 '오늘의 추천 물건'으로 뽑힌 곳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가좌마을 513동 2층(2025타경63069)이다. 일산서구 가좌지구 대단지에 위치한 대형 평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101.982㎡(30.87평), 대지지분 20.17평 구조다. 녹지와 학군이 안정적인 실거주 선호 지역이며, 이번 경기 아파트 6건 중 유찰 횟수가 가장 많아 감정가 대비 낙폭이 가장 큰 물건으로 평가받는다.

    이 물건은 최초 감정가(4억 2300만원) 대비 3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가 감정가의 49% 수준인 2억 727만원부터 시작한다. 최저가 기준 평당가는 672만원이다.

    다만 이 물건은 시세 방향이 아래라는 점을 먼저 감안해야 한다. 2026년 2월 실거래가 3억 8800만원이었는데 2026년 9월 호가는 3억 7000만원으로, 일곱 달 사이 1800만원 내려왔다. 실거래는 7개월 전 값이라 지금 시세로 쓸 수 없고, 기준은 호가로 잡아야 한다. 호가에서 5%를 뺀 실질시세는 3억 5150만원 수준이며, 내려가는 구간인 만큼 낙찰 후 명도를 마치는 사이 시세가 더 내려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또한 이 물건의 조회수는 202회로 이번 6건 중 압도적으로 많다. 가장 적은 물건이 1회에 그치는 것과 비교하면, 3회 유찰로 반값이라는 사실을 이미 많은 사람이 확인하고 있다는 뜻이다.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경쟁이 정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권리관계상으로는 재진행·감정시점 1년 경과·장기미진행 표시가 함께 붙어 있다. 감정가 4억 2300만원은 1년 전 값이고 사건은 한동안 멈춰 있었던 만큼, 멈춘 이유가 지금도 남아 있는지를 문건송달내역으로 확인해야 하며 3회까지 유찰된 데에도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살펴야 한다.

    땅집고옥션은 "3회 유찰로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 보면 반값"이라며 "그런데 2월 실거래 3억 8800만원, 9월 호가 3억 7000만원으로 방향이 아래다. 내려가는 구간에서는 실거래를 쓰면 안 되고, 호가에서 5%를 빼고 시작해야 한다. 조회수가 202회라는 것은 싸다는 걸 아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결국 낙찰가는 경쟁이 정한다. 싸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팔 때 그 시세가 남아 있느냐"라고 설명했다.

    [땅집고] 오는 9월 29일 입찰을 진행하는 경기 주요 지역 아파트 추천 경매 물건 리스트. / 땅집고옥션
    [땅집고] 오는 9월 29일 입찰을 진행하는 경기 주요 지역 아파트 추천 경매 물건 리스트. / 땅집고옥션

    땅집고옥션은 이밖에 9월 29일 입찰을 진행하는 경기 주요 지역 아파트 추천 물건으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숲속마을(2025타경3483·전용 39.08평·최저가 4억 4310만원)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이편한세상상록(2024타경70421·전용 22.55평·최저가 3억 1290만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숲속마을벨라시온(2026타경60172·전용 25.67평·최저가 3억 590만원)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삼성아파트(2025타경1767·전용 18.12평·최저가 2억 5550만원)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벽산아파트(2026타경70836·전용 25.61평·최저가 2억 230만원)를 제시했다. /sh029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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