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9.23 07:47
[단단홈즈 핫스팟]공항철도 운서역까지 도보 3분
인천공항까지 두 정거장…주변 편의시설 풍부
전용 9평 원룸형 구조, 풀옵션에 무료 주차
[땅집고] 인천공항철도 운서역 바로 앞 원룸형 오피스텔이 단기임대 매물로 나왔다. 인천국제공항 교대 근무자나 공항 인근 장기 체류 수요자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인천 영종구 영종대로120에 위치한 오피스텔 5층, 전용면적 29.7㎡(약 9평) 매물이 새로 올라왔다. 방 1개, 거실 1개, 욕실 1개를 갖춘 원룸형 구조다. 침대, 붙박이장, 원형 식탁, 벽걸이 TV가 구비돼 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생활 가전도 풀옵션으로 갖췄다. 무료 주차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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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물은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쯤 떨어져 있다. 운서역은 영종도 핵심 생활권으로 인천공항1터미널역까지 지하철로 두 정거장, 약 7분 걸린다. 차를 타면 10분쯤 걸린다. 영종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까지는 차량으로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도심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 공항철도 직결 노선을 통해 김포공항 30분, 홍대입구 40분, 서울역 55분 내 각각 이동이 가능하다. 영종도 주요 관광지인 구읍뱃터와 씨사이드파크는 차량으로 20분 이내, 을왕리·왕산·하나개해수욕장과 실미도·무의도 등은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내에 편의점과 식당이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롯데마트, 다이소, 올리브영 등 생활 편의시설도 많다.
주 수요층으로는 인천공항 교대 근무자(승무원·지상조업·보안·면세점)와 물류센터 파견 근로자, 출국 전후 장기 체류 여행객 등이 꼽힌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인천공항에서 교대 근무하는 승무원, 물류센터 근로자 등을 비롯해 새벽 출국이나 늦은 밤 입국 일정으로 공항 주변에서 며칠간 머물러야 하는 이용객도 이용하기 편리하다”고 했다.
일반 월세 계약과 달리 1주 단위로 계약할 수 있다. 1주 임대료는 21만원이며 관리비 8만원을 합쳐 1주 실제 부담금은 총 29만원이다. 하루 약 4만1000원 수준이다. 관리비에는 전기·수도·가스·인터넷 요금이 모두 포함돼 있다. 입주 시 일회성 청소비 7만원을 따로 내야 한다. 보증금 30만원은 퇴실 확인 후 돌려받는다. 6주 이상 장기 계약하면 5% 할인한다.
단단홈즈는 플랫폼 이용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게스트(공간 이용자)에게는 플랫폼 이용료를 반값으로 낮춰주고, 호스트(공간 제공자)에게는 선착순 500실 한정으로 평생 수수료 0원 혜택을 제공한다. /hong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