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9.16 07:37
[단단홈즈 핫스팟] 가구·가전 모두 갖춰
혜화역·서울대병원 가까워
[땅집고]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전용면적 75.9㎡(약 23평) 단독주택 단기임대 매물이 나왔다. 방 2개와 거실을 갖춘 비교적 넓은 주거 공간을 1주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매물이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혜화로 16길21, 단독주택 1층 매물이 새로 올라왔다. 전용면적은 75.9㎡이며 방 2개, 거실 1개, 욕실 1개 구조다.
거실에는 소파와 좌식 테이블, TV, 스탠드 조명 등을 배치했다. 거실 안쪽으로 침실과 다이닝 공간이 이어진다. 주방에는 인덕션과 전자레인지, 싱크대, 냉장고, 세탁기 등이 생활 가전을 모두 갖췄다. 주방에는 조리도구와 식기류가 있고, 욕실에는 샴푸·바디워시·타월·헤어드라이기 등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가구·가전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입주해 바로 생활할 수 있다.
버스로 지하철 4호선 혜화역까지 약 3분, 서울대학교병원까지 약 5분 걸린다. 명동·서울역·사당 등 서울 주요 지역과 성신여대입구·노원 방면으로 지하철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세탁기·건조기 등 생활가전이 갖춰져 장기 체류에도 편리하고, 혜화역과 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시설이 가까워 서울 도심에서 업무나 일정이 있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매물”이라고 말했다.
1주 임대료는 40만원에 관리비는 5만원이다. 관리비에는 전기·수도·가스·인터넷 요금이 포함돼 있다. 임대료와 관리비를 합친 1주 실제 부담금액은 45만원이다. 청소비 5만원은 별도로 부과된다. 보증금 30만원은 계약 종료 후 반환된다. 최소 계약기간은 1주다.
단단홈즈는 플랫폼 이용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게스트(공간 이용자)에게는 플랫폼 이용료를 반값으로 낮춰주고, 호스트(공간 제공자)에게는 선착순 500실 한정으로 평생 수수료 0원 혜택을 제공한다. /hong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