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살아보니 '자이'가 최고" GS건설, 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종합 1위

    입력 : 2026.09.14 13:28 | 수정 : 2026.09.14 13:40

    땅집고·한국갤럽 '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지수'
    GS건설 '자이', 9개 건설사 중 종합만족도 1위
    실제 입주민 대상으로 1대1 개별 면접 방식 조사

    [땅집고] 땅집고가 지난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2026 브랜드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지수' 인증서 수여식에서 종합 만족도 1위를 차지한 GS건설의 남경호 건축·주택사업본부 부사장(왼쪽)이 유하용 땅집고 대표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추진영 기자
    [땅집고] 땅집고가 지난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2026 브랜드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지수' 인증서 수여식에서 종합 만족도 1위를 차지한 GS건설의 남경호 건축·주택사업본부 부사장(왼쪽)이 유하용 땅집고 대표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추진영 기자

    [땅집고] 1등 부동산 경제 미디어 땅집고가 국내 대표적 전문 조사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한국갤럽)와 함께 진행한 첫 대형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 대상 체감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GS건설이 종합 만족도 1위에 올랐다.

    땅집고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브랜드 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지수(ABQI 〮Apartment Brand Quality Index)’ 1위 기업으로 선정된 GS건설에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남경호 GS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 남승균 건축·주택CS부문장, 최성주 건축·주택마케팅부문장, 서아란 브랜드전략부문장, 김종대 도시정비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ABQI는 땅집고와 한국갤럽이 시공능력평가 상위 9개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외부 공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지표화한 것이다. 공통된 평가 기준과 절차에 따라 서로 다른 여러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의 체감품질 만족도를 측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약 4주간 건설사 브랜드별로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 아파트 가운데 입주 연도·단지 규모·시세 등 조건이 비슷한 단지를 각각 2곳 선정해 해당 단지에 최소 6개월 이상 거주한 입주민 1400여 명을 1대1 개별 면접조사했다. 세부 조사 항목은 채광·방음·평면 등 내부 공간 9개, 조경·커뮤니티 등 외부 공간 11개 등 총 20개로 구성했고, 브랜드 로열티와 A/S(애프터서비스) 만족도 2개 항목도 함께 조사했다.

    서울에 비워둔 집이 있다면? 프리미엄 단기·중기 임대로 수익 만들기

    [땅집고] 땅집고와 한국갤럽이 진행한 '2026 브랜드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조사(ABQI)'에서 GS건설이 89.6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
    [땅집고] 땅집고와 한국갤럽이 진행한 '2026 브랜드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조사(ABQI)'에서 GS건설이 89.6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

    한국갤럽은 조사 결과, GS건설의 ‘자이’가 브랜드별 종합 만족도(총 20개 항목 가중 산출·100점 환산 기준)에서 89.6점을 획득해 조사 대상 9개 건설사 브랜드 중 종합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롯데건설의 ‘롯데캐슬’(86.9점), 3위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85.4점), 4위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85.2점)이었다.

    다음으로 한화건설의 ‘포레나’(84.8점), 대우건설의 ‘푸르지오’(83.6점), IPARK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83.1점), DL이앤씨의 ‘e편한세상’(82.0점), 포스코건설의 ‘더샵’(81.8점) 순이었다.

    ‘자이’ 브랜드는 이번 조사에서 내·외부 공간 만족도 평가 항목 20개 중 11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른 브랜드를 압도했다. ‘자이’는 내부 공간 차원 조사 항목 중 ‘세대 내부 평면 구성’(89.7점), ‘세대 내부 인테리어·디자인’(88.0점), ‘채광 상태’(93.9점), ‘결로 방지 상태’(90.7점)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외부 공간 차원 항목에서도 ‘단지 외관’(93.9점), ‘동 출입구 내 로비 공간’(92.0점), ‘주차장 이용 편의성’(88.6점) 항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와 재거주·추천 의향을 종합해 분석한 브랜드 로열티 측면에서도 ‘자이’는 충성고객 비율 25.4%로, 2위 ‘래미안’(18.7%)과 격차를 보였다.

    남경호 GS건설 본부장은 인증패 수여식에서 “단순 인지도 순위가 아니라 입주민이 직접 평가하는 고객 만족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입주민이 계속해서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h0293@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