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9.14 07:32
[단단홈즈 핫스팟] 우면동 전용 75.9㎡ 아파트
주 관리비 14만원…12주 이상 계약하면 5% 할인
[땅집고]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서 1주일 50만원에 머물 수 있는 단기임대 매물이 나왔다. 전용면적 75.9㎡(약 23평) 규모로 방 3개 가운데 2개를 사용할 수 있는 7층 아파트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7길 29에 있는 아파트에서 단기임대 매물이 등록됐다. 최소 계약기간은 1주이며 12주 이상 계약하면 5% 장기할인이 적용된다. 보증금 30만원은 계약 종료 후 반환된다.
호스트는 “버스정류장은 도보 5분 거리이며,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양재역과 4호선 선바위역까지 버스로 약 10분이 걸린다”고 했다.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백화점, 영화관, 대치동 학원가 등은 대중교통으로 30~40분 거리에 있다.
전용면적 75.9㎡ 규모로 방 3개, 거실, 주방, 욕실 1개 구조다. 다만 방 3개 가운데 1개는 집주인의 개인 가구와 물품을 보관하는 공간으로 사용돼 실제 임차인이 이용할 수 있는 방은 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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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는 각각 슈퍼싱글 침대가 놓여 있다. 거실에는 TV와 TV장이 있고 발코니로 이어지는 큰 창이 있다. 주방에는 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 식탁 등이 마련돼 있다. 냉장고는 대형 냉장고와 소형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과 와이파이도 설치돼 있다.
에어컨은 거실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두개다. 도어락, 신발장, 옷장, 커튼, 소파, 책상 등이 옵션이다. 욕실에는 욕조와 세면대가 있으며 아파트 특유의 발코니 구조도 갖췄다. 집에서 약 600m 거리에 코인빨래방이 있다.
임대료는 1주 36만원, 관리비는 주 14만원이다. 주 실부담은 50만원이다. 관리비에는 전기·수도·가스·인터넷 요금과 아파트 공용관리비가 포함된다. 청소비 10만원은 별도로 내야 한다.
할인 조건도 있다. 12주 이상 계약하면 5% 장기할인이 적용돼 주 임대료가 34만2000원으로 내려간다. 2주 이용 시 5만원을 할인하는 단기할인도 등록돼 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서초권에서 장기간 머물면서 비교적 넓은 주거공간이 필요한 수요자에게 적합하다”며 “가족 단위 체류자나 집수리, 인테리어 공사로 임시 거처가 필요한 경우, 장기 출장이나 서울 생활을 위한 단기 거주지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단단홈즈는 플랫폼 이용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게스트(임차인)에게는 플랫폼 이용료를 반값으로 낮춰주고, 호스트(임대인)에게는 선착순 500실 한정으로 평생 수수료 0원 혜택을 제공한다. /ks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