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9.04 09:00
[땅집고]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일대에 '삼천 하늘채 라비엘'을 분양한다. 전주지역에서 학군이 좋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동안 신축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삼천동 입지라 대기 수요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삼천 하늘채 라비엘'은 기존 삼천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총 602가구 새아파트로 탈바꿈하는 단지다. 이 중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59/74㎡) 1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천동은 전주시 원도심으로 학군 및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지역이다. 지역 최고 명문학교로 꼽히는 상산고를 비롯해 삼천초, 효문중이 가까워 이른바 '트리플 학세권'이다. 이 밖에 삼천도서관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로는 서부시장, 농수산물시장과 함께 다이소를 비롯한 생활용품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우체국, 전주병원, 삼천동 주민센터, 삼천지구대 등 관공서도 걸어서 도착 가능하다.
교통망도 잘 갖춰진 편이다. 단지 인근을 지나는 용리로, 백제대로, 장승배기로를 통해 전주 주요 도심 및 핵심 생활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단지 시공을 맡은 코오롱글로벌㈜은 앞서 유러피언 주거명작 '린든그로브', 호텔형 주거공간 '트리폴리스', 국제건축대상을 수상한 '원앤온리타워' 등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여온 건설사다. 분양 관계자는 "이달 분양하는 '삼천 하늘채 라비엘'은 학군, 상권, 공원, 교통까지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신축 아파트가 드물었던 삼천동 일대에서 하늘채의 주거 철학을 갖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삼천 하늘채 라비엘' 견본주택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 마련된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eejin0506@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