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9.03 07:36
[단단홈즈 핫스팟] 전용면적 26 ㎡ 개방형 원룸
4호선 인덕원역 초역세권…강남까지 30분
9층
[땅집고] 경기 안양시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4번 출구 앞 원룸형 오피스텔이 1주 임대료 28만원에 단기임대 매물로 나왔다. 9층에 있어 도심 전망도 좋다.
최근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등록된 매물로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흥안대로 527에 있다. 전용면적은 26.4㎡(약 8평)이며 방 1개에 거실, 욕실을 갖춘 구조다. 최소 1주부터 계약할 수 있다.
인덕원역 4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건물 입구가 보일 정도로 가깝다. 인덕원역에서 사당역까지 약 16분, 강남역까지 30분이면 닿는다. 건물 주변에는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많다. 병원과 은행도 모두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지하 1층 마트는 엘리베이터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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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조는 개방형 원룸에 가깝다. 침대와 소파, 식탁이 한 공간에 있어 완전 분리형은 아니지만 한쪽 벽면 전체가 창문이어서 도심이 한 눈에 들어온다.
실내에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와이파이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을 완비했다. 침대와 식탁, 옷장 등 가구도 있다. 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가 있어 잠깐 머물면서 취사도 가능하다.
1주 임대료 28만원에 관리비 11만원을 더하면 주당 실부담은 39만원이다. 하루로 환산하면 약 5만6000원이며, 청소비 5만원은 별도다. 관리비에는 전기와 수도, 가스, 인터넷 이용요금 등을 포함한다.
4주 이상 계약하면 임대료 5% 할인하고, 1주 계약에는 3만원 단기할인이 적용된다.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능하며 주차는 유료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인덕원역을 이용해 서울과 경기 남부를 오가는 출장자나 프로젝트 참여자에게 적합하다”며 “이사 날짜가 맞지 않거나 짧게 머물 집을 찾는 수요도 이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단단홈즈는 플랫폼 이용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게스트(임차인)에게는 플랫폼 이용료를 반값으로 낮춰주고, 호스트(임대인)에게는 선착순 500실 한정으로 평생 수수료 0원 혜택을 제공한다. /ks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