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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직결, 도심뷰 한눈에…1주 임대료 45만원 풀옵션 단기임대

    입력 : 2026.08.25 11:51

    전용 26㎡ 오피스텔로 방 1개·거실 1개 갖춰
    가구·가전 풀옵션, 최소 1주부터 계약 가능
    서울역에서 단지 직접 연결

    [땅집고] 단단홈즈에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새로 등록한 단기임대 오피스텔 16층 내부. 침실과 거실을 겸한 구조다. 통창 넘어로 서울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단단홈즈

    [땅집고] 서울역 12번 출구와 곧장 이어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원룸 오피스텔이 보증금 30만원, 주 임대료 45만원에 단기임대 매물로 나왔다. 16층이어서 거실 창으로 도심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온다.

    25일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용산구 동자동 한강대로 366 일대 전용면적 26㎡(약 7.9평) 오피스텔이 최근 단기 임대 매물로 등록됐다. 내부는 침실과 거실, 욕실로 이뤄졌다. 1주 보증금 30만원(퇴실 점검 후 반환), 1주 임대료 45만원 조건이다.

    단단홈즈는 오는 8월 말까지 방을 등록하는 호스트 대상으로 ‘플랫폼 이용료 평생 0원’, 9월 말까지 방을 계약하는 게스트 대상으로 ‘플랫폼 이용료 반값’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실내에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와이파이 등 기본 가전을 구비했다. 인덕션과 전자레인지, 전기밥솥도 있어 직접 요리도 가능하다. 침대·식탁·소파·옷장·화장대 등 가구도 갖추고 있다. 16층에 주변에 가리는 건물이 없어서 통창을 통해 서울 시내 조망이 가능하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인 헬스장과 카페, 요가실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땅집고] 세탁기와 전자레인지, 밥솥 등이 붙박이로 설치된 주방./단단홈즈

    최소 계약기간은 1주다. 보증금은 30만원이며, 1주 임대료는 45만원이다. 1주 관리비 10만원을 더하면 1주 실부담금은 55만원이다. 5주 이상 계약하면 5% 할인한다. 관리비에는 전기·수도·가스·인터넷 요금이 포함돼 있다. 다만 청소비 10만원은 별도다. 주차는 유료로 운영한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서울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돼 외부로 나가지 않고 지하철과 KTX,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편의점과 식당, 카페, 마트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서울역을 자주 이용하는 출장자나 단기간 서울에 머무는 관광객 등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했다.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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