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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2008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분양

    입력 : 2026.08.24 15:42 | 수정 : 2026.08.24 15:43

    1호선·서해선 소사역 도보권…부천종합운동장역 GTX-B 예정
    최고 49층·1419가구 일반분양…4베이·대단지 커뮤니티 적용

    [땅집고]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함께 경기 부천 소사본 1-1구역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조감도. /두산건설

    [땅집고] 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아파트 전용면적 59·74·84㎡ 1158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39·45㎡ 261실 등 총 14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부천종합운동장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 역에는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평면은 타입에 따라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주방 특화설계 등을 마련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성주산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에는 세대별 창고도 마련한다.

    소사역 주변에서는 정비사업과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단지 반경 약 1㎞ 안에 약 7000가구 규모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인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9-3 일대에 마련됐다.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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