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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역 도보 3분…SRT수서역도 가까운 풀옵션 단기임대

    입력 : 2026.08.23 06:00

    전용 33㎡, 4층 오피스텔…최소 1주부터 계약
    가락시장역도 도보권…수서·잠실 접근 편리해

    [땅집고] 단단홈즈에 올라온 서울 송파구 가락동 단기임대 오피스텔 침실 공간. 침대와 책상, 수납장, TV 등 생활에 필요한 가구와 가전이 마련돼 있다. /단단홈즈

    [땅집고]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과 3·8호선 가락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풀옵션 원룸이 단기임대 매물로 나왔다. 최소 1주부터 계약할 수 있고 임대료와 관리비를 합친 주 실부담금은 38만원이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는 오는 8월 말까지 방을 등록하는 호스트(공간 운영자) 대상으로 ‘수수료 평생 0원’, 9월 말까지 방을 계약하는 게스트(공간 이용자) 대상으로 ‘수수료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3일 단단홈즈에 따르면 최근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전용면적 33㎡(약 10평) 규모 오피스텔 원룸이 새로 등록됐다. 해당 매물은 지상 4층이며 방 1개와 욕실 1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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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여건이다. 호스트 방 설명에 따르면 3호선 경찰병원역까지 걸어서 약 3분, 3·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까지는 약 5분 걸린다. 강남과 잠실은 물론 SRT 이용이 가능한 수서역 방면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다.

    건물 바로 앞 정류장에서는 6300번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RT 수서역까지는 택시로 약 5~10분 거리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가락시장이나 문정 법조타운, 잠실·수서 일대로 단기 출장이나 파견 근무하는 직장인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했다.

    주변 생활 편의시설도 많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 안팎 거리에 24시간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 등이 있다. 스타벅스와 올리브영, 다이소를 비롯해 가락시장 주변 먹자골목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땅집고] 서울 송파구 가락동 단기임대 오피스텔 내부. 침대와 소파, 테이블 등이 갖춰져 있다. /단단홈즈

    실내에는 침대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와이파이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가 기본으로 갖춰져 있다. 인덕션과 전자레인지, 식탁, 옷장, 드레스룸, 커튼, 소파, 책상 등도 구비해 가방만 들고 입주해도 당장 생활이 가능하다. 주차는 신청 순서에 따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주 임대료는 29만원이다. 여기에 1주 관리비 9만원을 더하면 1주 실부담은 38만원이다. 관리비에는 전기·수도·가스·인터넷 요금이 포함된다. 보증금은 30만원이며 퇴실 점검 후 돌려받는다. 4주 이상 계약하면 임대료를 5% 할인하고, 8주 이상 계약하면 할인율이 10%로 올라간다. 일주일 이용 계약에는 별도로 3만원의 단기할인이 적용된다.

    호스트는 경찰병원 방문 환자의 보호자나 간병인, 가락시장·문정 법조타운·잠실 일대 출장·파견 근무자, 이사나 인테리어 공사 기간에 임시 거처가 필요한 수요자 등을 주요 이용층으로 꼽았다.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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