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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충정로역 도보 10분컷…복층에 발코니 갖춘 단기임대

    입력 : 2026.08.22 09:22

    서울 중구 중림동 22층 오피스텔
    전용 10평에 방,거실,욕실 갖춰
    주 임대료 87만7500원

    [땅집고] 단단홈즈에 올라온 서울 중구 중림동 오피스텔 매물 내부. 복층 구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계단 위로 다락공간이 이어진다. /단단홈즈

    [땅집고] 서울 중구 중림동에 서울역과 충정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 단기임대 매물이 나왔다. 침실과 거실을 나눠 쓸 수 있는 복층 구조가 특징이다. 기본 생활가전과 가구도 완비했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는 오는 8월 말까지 방을 등록하는 호스트 대상으로 ‘수수료 평생 0원’, 9월 말까지 방을 계약하는 게스트 대상으로 ‘수수료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단단홈즈에 따르면 서울 중구 중림동 오피스텔 22층, 전용면적 33㎡ 규모 매물이 올라왔다. 방 1개와 거실, 욕실로 구성됐다. 복층 구조로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있고 계단을 올라가면 다락 공간이 있다. 계단 아래에 붙박이 수납장을 설치해 의류나 생활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복층 구조를 활용해 취침과 생활 공간을 확실하게 구분해 놓은 게 특징”이라며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발코니도 있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면 좋다”고 했다.

    [땅집고] 붙박이장과 화장대를 설치한 침실. /단단홈즈

    침실에는 침대와 붙박이 옷장, 화장대가 있다. 거실에 책상과 소파, 식탁 등도 갖췄다. 주방에는 인덕션과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 생활 가전을 갖춰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다. 세탁기와 에어컨, TV, 와이파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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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매물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다. 서울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까지 도보 약 8분, 1·4호선과 경의중앙선·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까지 약 10분 거리다. 서울역 일대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서울역에서 수도권이나 지방으로 이동해야 하는 출장객에게도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각종 음식점과 카페가 자리하고 있고 남대문시장·덕수궁·남산·명동 등 서울 주요 도심 관광지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땅집고] 발코니 창문 너머로 도심 전망이 한눈에 들어온다. /단단홈즈

    1주 임대료는 87만7500원이다. 1주 관리비 14만4750원을 더하면 주당 실부담액은 102만2250원이다. 관리비에는 전기·수도·가스·인터넷 요금이 포함된다. 청소비 29만원과 보증금 30만원은 별도다. 보증금은 퇴실 확인 후 돌려받는다. 12주 이상 계약하면 5% 장기할인을 적용한다. 주차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서울역과 충정로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와 복층 구조를 갖춰 출장이나 업무를 위해 서울에 머무는 수요자가 이용하기 적합하다”며 “가구와 가전이 갖춰져 있어 별도의 생활용품을 많이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장점”이라고 했다. /ks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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