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8.18 11:05
평촌 핵심생활권 21층 오피스텔 단기임대
방 3개·욕실 2개…임대료 주당 82만원
출장·이사·간병 임시 거처 최적
[땅집고]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한복판에 전용면적 102.3㎡(약 31평), 방 3개를 갖춘 대형 단기임대 매물이 나왔다. 4인 가족이나 단체 출장자들이 함께 머물면서 침실과 업무 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8일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바로가기)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서 ‘평촌푸르지오 센트럴파크’라는 이름으로 단기임대 매물이 등록됐다. 같은 이름의 오피스텔 20층으로 방 3개와 욕실 2개, 거실, 주방, 다용도실로 구성됐다.
침실 2개에는 퀸사이즈 침대가 각각 놓여 있고 옷장과 드레스룸, 책상, 5인용 소파, 식탁 등 필요한 가구는 모두 갖췄다.
아파트 내부가 30평 이상이어서 가족이나 동료가 함께 머물러도 공간 분리가 용이해 프라이버시 보호도 가능하다. 침대가 놓인 방 2개와 책상이 있는 방 1개를 침실과 재택 업무 공간으로 각각 나눠 쓸 수 있다. 욕실도 2개여서 아침 출근 시간에 동시 사용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주차도 가능하다.
주방에는 냉장고 2대와 식기세척기, 인덕션,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등 가전과 식기, 조리도구도 있어 직접 음식을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 몇 주 이상 장기 체류자에게 유리하다.
이 매물은 위치가 좋다. 평촌신도시에서도 핵심 생활권이다. 안양시청 건너편, 평촌중앙공원 앞에 자리하며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까지 걸어서 8분 안팎이면 닿는다. 범계역 상권과 평촌역 업무지구가 가깝다. 한림대성심병원은 물론 동안구청·법원·세무서 등 관공서도 인접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병원 진료나 간병을 위해 머무는 가족부터 공공기관·기업 출장자, 평촌 학원가를 이용하는 가족, 집수리나 인테리어 공사 또는 입주 일정이 맞지 않아 임시 거처가 필요한 수요자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했다.
임대료는 1주 82만원이다. 퇴실 청소비 15만원과 보증금 30만원(퇴실 확인 후 반환)은 별도다. 관리비에는 전기·가스·수도·인터넷 요금이 포함된다. 입주 기준 인원은 4명이다. (▶예약바로가기) /hong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