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8·3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수 제외 세컨드하우스에 주목…‘플럼바고 스테이 인 가평’ 공급

    입력 : 2026.08.13 13:32

     

    [땅집고] 세컨드하우스 전문 공급 브랜드 ‘플럼바고(PLUMBAGO)’가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조성한 ‘플럼바고 스테이 인 가평’을 1억원 후반대 가격이 공급 중이다. 주택수 제외 특례지역인 가평군 입지면서 서울 강남권까지 40분대로 접근 가능한 점을 내세운다.

    ‘플럼바고 스테이 인 가평’은 총 19세대 규모다. 가구별로 토지면적은 88평부터며 약 20평 규모 2층 구조로 설계됐다. 각 가구에 개별 주차장과 정원, 경계 울타리 등을 적용해 독립적인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과거에는 세컨드하우스가 여유 자산을 활용한 별장 개념에 가까웠다. 하지만 최근에는 세컨드하우스를 고를 때 서울 접근성, 세제 및 보유 조건 등을 함께 따지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먼저 단지가 들어서는 가평군은 세컨드하우스 주택 수 제외 특례지역으로 지정돼있다. 8·3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과 총 자산 가액, 주택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 같은 주택 수 제외가 장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가평군이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면서 수도권에서 서울 접근성이 괜찮은 편이라는 점에도 주목이 쏠린다. ‘플럼바고 스테이 인 가평’은 설악IC에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교통 상황에 따라 서울 강남권까지 4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단지에서 청평호를 조망할 수 있고 인근에 골프시설을 비롯해 청평호 수상레저, 유명산 등 다양한 여가 자원이 자리잡고 있다. 주말 세컨드하우스는 물론 실거주를 함께 검토하는 수요층에게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플럼바고 스테이 인 가평’은 수요자 개인별 조건과 이용 목적에 따라 근린생활시설 또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공급해 활용도 폭을 넓혔다. 준공 후 분양하는 방식이라 수요자들이 계획도면이나 모델하우스만 보고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완성된 주택과 정원, 단지 환경, 조망을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계약 절차가 마무리되면 즉시 입주해 세컨드하우스로 이용 가능하다.

    플럼바고 관계자는 “세컨드하우스는 크고 화려한 상품보다는 실제로 얼마나 자주 이용할 수 있고 유지·관리하기 편리한 상품인지가 중요하다”면서 “‘플럼바고 스테이 인 가평’의 경우 청평호 조망과 서울 접근성, 합리적인 공간 설계와 가격을 함께 고려한 세컨드하우스”라고 했다. /leejin0506@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