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7.31 07:35
[단단홈즈 핫스팟] 7호선 강남구청역 바로 앞
침실과 거실 분리한 오피스텔…가전·가구 완비
주당 임대료 54만원, 호텔대비 최대 50% 저렴
[땅집고]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역에 붙어있는 이른바 초역세권 단기임대 매물이 나왔다. 역삼·삼성 등 강남 주요 업무지구와 압구정·청담 상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풀옵션을 갖춘 오피스텔이다.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 체류가 가능해 비즈니스 출장객과 의료 관광객, 리모델링 기간 임시 거처를 찾는 수요자들이 눈여겨볼만하다는 평가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1-3, 전용면적 39.6㎡(약 12평) 오피스텔이 ‘강남구청역 3초’란 이름의 단기임대 매물로 등록됐다. 침실과 거실을 분리한 구조여서 몇 주일 이상 살기에 불편함이 없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침대·소파 등 기본 가구와 가전을 완비한 풀옵션 매물이어서 개인 짐만 들고 입주하면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 유료 주차 가능하다. 전문 운영팀이 매물을 관리하고 전담 매니저가 입실부터 퇴실까지 응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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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물의 가장 큰 강점은 입지다. 강남구청역이 말 그대로 코앞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압구정동과 청담동, 삼성동 등 강남 주요 업무·상업지역을 10분 안팎이면 갈 수 있다. 성수와 잠실, 분당 방면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보권에는 논현동 먹자골목과 카페, 편의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입지를 고려하면 강남권 비즈니스 출장객과 출퇴근 직장인은 물론 강남 일대 병원을 이용하는 의료관광객, 인테리어 공사나 이사 기간 잠깐 살 집이 필요한 수요자가 이용하기 적합하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강남구청역 초역세권에 분리형 구조와 풀옵션을 갖춘 단기임대 매물은 수요가 꾸준한 편”이라며 “주변 호텔 대비 20~50% 정도 저렴해 가격 경쟁력도 있다”고 했다.
임대료는 1주 54만5000원이며 관리비는 1주 8만1500원이다. 관리비에는 수도·전기·가스 등이 포함된다. 퇴실 후 청소비는 20만원이며 보증금은 30만원으로 퇴실 점검 후 반환된다. 관리비를 포함한 실부담액은 주당 약 62만6500원으로 하루 약 8만9000원이다. 인근 강남권 호텔이 1박 12만~18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장기 체류 시 숙박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다만 단기임대 주택인 만큼 수건이나 세면도구 등 일회용 어메니티는 제공되지 않으며 반려동물 동반과 실내 흡연은 제한된다. /ks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