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7.30 06:00
단단홈즈 8월 1일 공식 서비스
[땅집고] 단기임대 시장의 새 표준을 목표로 출범한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가 두 달간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오는 8월 1일부터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단단홈즈는 출장·이사·여행·병원 간병 등으로 1주일 이상 머물 숙소가 필요한 수요자(게스트)와 빈 방을 보유한 공간 운영자(호스트)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호스트가 원룸·빌라·오피스텔·아파트 등 다양한 유형의 빈 방을 플랫폼에 올리면 게스트는 원하는 방을 검색해 최소 1주 단위로 계약할 수 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전 세계 단기임대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200조원에서 2033년 약 500조원으로 연 평균 12%씩 급성장할 전망”이라며 “게스트와 호스트 모두에게 국내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하며 편리하고 저렴한 단기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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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는 최저, 보호는 최고
단단홈즈는 앱 기반 비대면 계약 시스템을 통해 매물 탐색부터 문의, 계약, 결제, 입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제공한다.
게스트는 다양한 유형의 매물을 지도 기반 검색과 상세 필터 기능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게스트가 맘에 드는 매물을 찾아 호스트에게 계약 승인을 요청하고 이후 보증금과 임대료 등을 결제하면 입주가 확정된다. 호스트는 앱을 통해 방 등록과 계약·입주안내·정산 관리를 할 수 있다. 처음 단기임대를 운영하는 경우 1대1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단단홈즈는 업계 최저 수수료와 최고의 호스트 보호 솔루션을 결합한 새 모델로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보증금을 업계 최저 수준인 30만원으로 고정하고 플랫폼 이용 수수료는 경쟁사들보다 낮췄다”고 했다. 보증금은 단단홈즈가 받아 예치기관에 안전하게 맡겨두었다가 퇴실 점검이 끝나면 게스트에게 반환한다.
게스트가 결제한 금액은 플랫폼이 관리하고 입주 확인 이후 호스트에게 정산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또 호스트 보호 솔루션인 ‘단단플러스케어’를 통해 기물 파손·도난·화재 등 단기임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손해를 최대 1억원까지 보호한다.
국내 1등 부동산 경제 미디어인 땅집고와 연계한 매물 마케팅 채널도 가동한다. 땅집고 앱 하단에 단단홈즈를 고정 메뉴로 노출한다. 땅집고 지면에서도 단단홈즈 매물을 매주 찾아볼 수 있다. 단단홈즈의 일일·주간 신규 매물과 테마 매물을 땅집고 온라인 채널에서 서비스한다. 구독자 44만명이 넘는 유튜브 ‘땅집고TV’에서도 매물 홍보가 이뤄진다.
◇얼리호스트는 수수료 평생 무료
단단홈즈는 이번 공식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8월 1~31일까지 한 달간 ‘얼리호스트 수수료 평생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실 한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방 등록과 심사를 완료한 호스트에게 해당 방을 유지하는 한 플랫폼 이용료는 물론 결제대행(PG) 수수료까지 단 1원도 받지 않는 이른바 ‘평생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계정당 최대 10개 매물까지 적용 가능하며, 기존 베타 서비스 기간에 등록한 호스트에게도 소급 적용한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단단홈즈는 단순한 중개 앱을 넘어 게스트에게는 저렴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호스트에게는 수익을 극대화하고 자산을 보호하는 최고의 단기임대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얼리호스트에게 제공하는 평생 수수료 0원 혜택과 강력한 미디어 노출 지원을 통해 국내 단기임대 시장의 표준을 다시 쓰겠다”고 밝혔다. /hong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