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7.22 11:46
[땅집고] 땅집고옥션(▶바로가기)이 돈될만한 경매 부동산을 척척 뽑아내는 ‘만능검색’ 기능을 이용해 오는 22~28일 입찰 예정 물건 중 수도권 아파트 6건을 추렸다. 최저 입찰가가 시세보다 저렴하고 리스크가 낮으며 주변 개발 호재까지 3박자를 갖췄다.
◇서울 동대문구 동답한신아파트 96.4㎡
1992년 입주한 총 600가구 아파트로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연한에 도달했다. 답십리·청량리 일대 정비사업과 맞물려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감정가 7억 1900만원은 2024년 4월 평가액으로 현재 실거래가는 7억 8000만원 선이다. 1회 유찰로 2회차 최저가는 감정가의 80%인 5억 7520만원까지 떨어졌다. 땅집고옥션이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제시한 추천 입찰가는 5억 7900만~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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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동 호반베르디움 85.0㎡
2011년 준공한 총 745가구 단지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스타필드 청라, 하나드림타운, 청라의료복합타운 등 각종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청라~영종도를 잇는 제3연륙교 완공도 눈앞이다. 2회 유찰로 최저 입찰가는 감정가(6억3600만원)보다 30% 낮은 4억4500만원까지 떨어졌다. 입지 대비 가격 경쟁력이 좋다. 실거주나 전세를 낀 갭 투자 모두 가능하다. /sh0293@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