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7.22 07:36
[단단홈즈 핫스팟] 청담휴먼스타빌 10층, 전용 10.9평
가전가구 풀옵션에 주 2회 객실 정비 서비스 제공
명품거리 코앞…압구정로데오역·청담역 도보 이용
[땅집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바로 앞에서 주변 4성급 호텔의 반값 수준에서 일주일 단위로 머물 수 있는 풀옵션 프리미엄 단기임대 매물이 나왔다. 일반 원룸과 달리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이른바 1.5룸 구조에 호텔식 객실 정비 서비스까지 제공해 법인 출장자와 해외 방문객, 의료·관광을 위한 장기 체류 수요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최근 등록된 ‘청담동 풀옵션20평-4’ 매물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휴먼스타빌 10층이다. 전용면적은 35.9㎡(약 10.9평)이며 침실 1개와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됐다. 최대 2명까지 체류할 수 있다. 침대·쇼파·냉장고·세탁기 등 가구와 가전을 모두 갖춰 별다른 준비 없이 바로 입주해 생활할 수 있다. 청담휴먼스타빌은 2005년 준공한 191가구 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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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물의 가장 큰 장점은 강남 핵심 상권 접근성이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도보 약 10분, 7호선 청담역은 도보 약 12분 각각 걸린다. 청담 명품거리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동 코엑스와 테헤란로 업무지구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패션·뷰티 업계 종사자나 브랜드 행사 관계자, 의료 방문객 등이 머물기에 편리한 입지”라고 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청담동 패션거리와 다양한 레스토랑·카페를 비롯해 대형마트와 편의시설이 가까워 장기 체류에도 불편함이 적다. 강남 주요 업무지구와 문화시설을 오가기 쉬워 출장과 여행을 함께 계획하는 이용자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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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일반 원룸보다 활용도가 높은 구조다. 거실에는 65인치 스마트TV와 소파, 테이블을 배치했다. 침실에는 더블 침대와 화장대를 갖췄다. 주방에는 냉장고와 인덕션,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을 완비했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시설도 무로 이용할 수 있다. 주 2회 객실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호텔과 아파트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주 이용 요금은 임대료 118만8000원과 관리비 8만2500원을 합쳐 총 127만500원이다. 보증금은 30만원(퇴실 점검 후 반환)이며 퇴실청소비는 없다. 관리비에는 전기·수도·가스·인터넷 이용료가 포함돼 있어 추가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매물의 1주 이용 요금(127만500원)을 1박 기준으로 환산하면 하루 약 18만원으로, 인근 4성급 호텔 최저가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다. 4성급 호텔에서 일주일을 묵을 경우 140만~245만원, 5성급은 280만원 이상이 드는 점을 고려하면, 같은 기간 최대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강남 핵심 입지에 머물 수 있는 셈이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전기·가스 등 공과금이 관리비에 포함되고 주 2회 객실 정비 서비스까지 제공돼, 호텔 대비 부대비용 부담도 적다”면서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에 생활 가전을 완비한 점을 감안하면, 장기 체류 시 체감 가성비는 훨씬 높다”고 했다. /ks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