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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단기임대 찾는다면?…시청역 도보 5분에 풀옵션 투룸

    입력 : 2026.07.20 14:05

    [단단홈즈 핫스팟] 북창동 신축 오피스텔 7층, 전용 10평
    도심서 드문 방 2개…명동·남대문·청계천 도보 이용

    [땅집고] 단단홈즈 플랫폼에 올라온 서울 중구 북창동 단기임대 매물 내부. 거실과 침실, 주방을 분리한 2룸 구조로 출장객과 가족 단위 체류 수요를 모두 고려했다./단단홈즈

    [땅집고]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서울역과 시청, 명동, 광화문을 모두 걸어다닐 수 있는 신축 단기임대 매물​이 나왔다. 도심 단기 숙소 시장에서 보기 드문 투룸 구조에 최대 4인까지 머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일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서울 중구 북창동 ‘광화문·시청·명동[A·B]’이름으로 등록한 매물은 2024년 입주한 신축 오피스텔 7층이다. 전용면적 33㎡(약 10평) 규모로 침실 2개, 거실, 주방, 욕실을 갖췄다. 4명까지 살 수 있어 업무 출장은 물론 가족 여행과 장기 체류 수요도 아우른다.

    지금 단기임대 등록하면 수수료0원에 커피 공짜…빈 해결엔 단단홈즈

    이 매물 최대 장점은 뛰어난 교통 여건이다.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4호선 회현역이 모두 도보 약 5분 걸린다. 서울역도 걸어서 15분 안팎이면 닿을 수 있다. 광화문과 을지로, 종로, 명동은 물론 강남권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인천국제공항 리무진버스 정류장도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해외에서 입국한 방문객이나 지방에서 고속철도(KTX)를 이용해 서울을 찾는 출장객들이 짐을 들고 이동하기에도 편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북창동 먹자골목을 비롯해 남대문시장, 서울광장, 덕수궁, 숭례문, 청계천, 명동 상권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시청·을지로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고, 명동·남대문 생활권에 신축 풀옵션을 모두 갖춘 만큼 도심에서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머물 공간을 찾는 수요자에게 적합하다”고 했다.

    [땅집고] 샤워부스와 수납형 거울장을 갖춰 생활형 단기임대에 필요한 편의성을 높였다./단단홈즈

    실내는 일반적인 원룸형 숙소와 달리 침실이 2개라는 점이 눈에 띈다. 1~2인이 머물 경우 업무 공간과 휴식 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머무는 여행객도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다. 거실에는 소파와 테이블, 스마트TV, 와이파이 등을 구비해 재택근무나 장기 체류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구성했다.

    욕실에는 샤워부스와 수납형 거울장이 설치됐고, 주방에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겸 오븐, 전기포트, 커피머신, 기본 식기류를 비치했다.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제공해 호텔보다 생활 편의성을 중시하는 체류자에게 적합하다.

    계약 조건도 비교적 단순하다. 1주 임대료는 70만원이며 관리비는 10만원이다. 장기 계약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5주 이상 계약하면 임대료를 5% 할인한다. 입주일 기준 5일 이내 계약하면 임대료 10만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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