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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으로 갭투자 가능한 안양 대장 아파트, 시세대비 24% 저렴

    입력 : 2026.07.20 13:54

    [7월 21일 경매 하이라이트] 경기 안양시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전용 12평

    인공지능(AI) 기반 경매정보 플랫폼 땅집고옥션(▶바로가기)이 개발한 ‘만능검색’ 시스템을 통해 전국 법원에서 입찰하는 경매 물건 중 알짜 정보만 골라 여러분에게 매일 배달합니다. 만능검색은 클릭 몇 번으로 전국 모든 경매 물건 가운데 내가 원하는 시점, 지역만 선택하면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은 물건을 자동 추천하는 국내 최초의 서비스입니다.
    [땅집고] 땅집고옥션이 공개한 7월 21일 수도권 경매 하이라이트 물건. /땅집고옥션

    [땅집고] 땅집고옥션이 오는 21일 입찰을 받는 경매 부동산 중 가장 유망한 물건으로 경기 안양시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사건번호 2025타경830)를 선정했다.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는 2016년 입주해 올해로 11년째인 아파트다. 지상 최고 32층, 35개동, 총 4250가구 규모로 안양시 일대 아파트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이번 경매 물건은 20층 전용 39.5㎡(약 12평) 소형 주택이다. 감정가 4억4300만원에 오는 21일 최초 경매를 진행한다.

    땅집고옥션(▶바로가기)에 따르면 이 물건 최저입찰가는 시세 대비 1억4000여만원 저렴하다. 통상 1회차 경매 신건의 경우 시세와 비슷한 가격에 입찰을 진행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낮아, 투자자들마다 수 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낮아지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번에 첫 경매로 나온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의 경우 지난해 6월 감정평가한 이후 시세가 급등하면서 차익을 볼 여지가 생겼다. 올해 7월 같은 주택형이 5억8000만원에 팔리면서, 단순 계산으로 최저입찰가(4억4300만원)가 시세보다 24% 정도 낮아진 것.

    땅집고옥션은 이처럼 자체 검색 필터를 이용해 원하는 지역·유찰 횟수·시세 대비 입찰가 수준·권리상 리스크 등을 원하는대로 정밀하게 골라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수도권 아파트 중 한 번 이상 유찰돼 가격이 깎였고, 권리관계가 깨끗하며, 최저입찰가가 시세보다 싸고, 명도까지 쉬운 물건을 같은 생활권의 최근 1년 낙찰 데이터로 검증해서 보여달라”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땅집고옥션이 개발한 ‘만능검색’이 이 과정을 클릭 몇 번으로 해결한다.

    ☞관련기사: 땅집고옥션 만능검색이란? 클릭 몇번에돈되는 물건 다 찾는다

    땅집고옥션에 따르면 이 물건의 투자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최저입찰가가 실거래가 대비 1억3700만원쯤 저렴하다. 만약 최저입찰가 수준으로 낙찰받는 경우 시세보다 24% 정도 싸게 매입할 수 있는 셈이다.

    이 단지 입지도 지역 대장주 급이다. 총 4250가구 규모로 안양시 최대 규모 아파트면서, 지하철 1호선 안양역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려 대중교통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 앞으로 안양역에 월곶판교선이 추가로 개통하면 수도권 남부 핵심 업무지구인 판교 일대까지 환승 없이 출퇴근 가능하다. 인근에 안양 행정업무복합타운 개발 호재도 끼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저입찰가로 낙찰받아 전세를 놓는 경우 실투자금이 1억원에 불과하다. 이달 기준 해당 주택형 전세 시세가 3억4000만원 정도다. 전세가율이 77%로 이른바 갭투자가 가능한 매물이다.

    그럼 얼마를 써내야 이 아파트를 낙찰받을 수 있을까. 땅집고옥션은 과거 유사 물건 낙찰 데이터 및 AI 분석 서비스를 기반으로 4억4300만~5억원을 적정 입찰가로 제시했다. 상한인 5억원에 낙찰받더라도 14%(약 8000만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어 남는 장사라는 분석이다.

    한편 땅집고옥션이 선정한 21일 추천 경매 아파트 물건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0단지(2025타경9827), 인천 서구 검단예미지트리플에듀(2025타경1221),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태솔에버빌3차(2025타경13536) 등이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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