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7.18 06:51
3호선·신분당선 타면 강남·서초·판교 출퇴근 편리
주변 편의시설 많아…블루그라운드코리아가 운영
취사·세탁 가능한 풀 퍼니시드 단기 숙소
[땅집고] 서울 서초구 지하철 양재역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발코니 딸린 풀옵션 원베드룸 오피스텔이 단기임대 매물로 나왔다. 서울 강남·서초구와 경기 성남시 판교·분당 일대 업무지구를 오가는 직장인과 출장 수요자 등이 관심을 둘만한 프리미엄 숙소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서초구 서초동에서 블루그라운드코리아가 임대 운영 중인 ‘#108블루그라운드서초’ 매물이 최근 단기임대로 등록됐다. 해당 매물은 전용면적 42.9㎡(약 13평)로 침실 1개, 거실 1개, 주방 1개, 욕실 1개다. 일반 원룸형 오피스텔과 달리 발코니를 갖춰 실제 체감 공간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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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단기임대 운영 1위 업체인 블루그라운드코리아가 서초 르니드 오피스텔에서 임대 운영하는 매물로 풀퍼니시드(가구 완비) 숙소여서 입주 즉시 생활이 가능하다.
이 매물은 교통이 최대 장점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에서 걸어서 1분쯤 걸린다. 강남역과 교대역, 판교,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도보 3분 거리에는 버스정류장도 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양재역 일대는 직장인 단기 체류 수요가 꾸준핟”면서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IT(정보기술) 기업이 몰려있는 판교와 분당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어 단기임대 수요층이 두텁다”고 했다. 주변에는 식당, 카페, 편의시설, 병원, 각종 서비스 시설도 많다.
실내는 밝은 톤의 인테리어와 미니멀한 가구 배치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실에는 소파와 테이블, 대형 TV를 배치했다. 거실 앞에 조그만 발코니가 딸려 있어 휴식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거실과 침실, 주방이 확실하게 분리된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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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는 인덕션과 오븐, 싱크대, 수납장이 일체형으로 붙어있어 취사가 가능하며 세탁기도 있다. 장기 출장자나 한 달 살기 수요자에게 중요한 취사와 세탁 기능을 모두 갖췄다.
계약 조건은 1주 기준 임대료 120만원이다. 관리비는 20만원, 청소비는 29만원, 보증금은 30만원(퇴실 점검 후 반환)이다. 12주 이상 계약하면 임대료를 5% 할인받아 주당 11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hong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