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7.16 10:28
[단단홈즈 핫스팟] 송파구 방이동 오피스텔 6층 매물
전용 8평에 큰창…건조기·냉장고 등 가전 풀옵션
코엑스·서울아산병원도 멀지 않아 수요층 탄탄
[땅집고]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까지 도보 2~3분쯤 떨어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복층형 단기임대 매물이 나왔다. 이 매물은 롯데월드타워, 올림픽공원, 코엑스, 송리단길, 서울아산병원 등 업무·관광·병원시설이 모두 가깝다. 도심이나 강남보다 비용 부담이 덜하고 교통과 생활편의성이 좋아 단기임대 수요자들이 관심을 둘만하다는 평가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방이동 42번지에 있는 ‘건조기 있는 풀옵션복층’이란 매물이 최근 등록됐다. 이 매물은 전용 26.4㎡(8평) 오피스텔로 침실 1개, 화장실 1개, 거실 1개, 주방 1개를 갖췄다. 특히 복층 구조여서 원룸보다 실사용 공간이 넓어서 활용도가 높다. 단기 체류자 입장에서는 생활공간과 수면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금 단기임대 방 등록하면 수수료0원에 커피 공짜…빈 방 해결엔 단단홈즈
이 매물은 서울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까지 도보 2~3분쯤 떨어져 있다. 2·8호선 잠실역도 도보 10분이면 닿는다. 편의점, 카페, 세탁방, 헬스장 등도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주변에 방이동 먹자골목과 송리단길,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조각공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거실은 대형 창을 통해 채광을 확보했고,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해 휴식이나 간단한 식사, 노트북 작업도 가능하다. 복층 구조를 활용해 1층은 거실과 수납·생활공간으로 쓰고 2층은 침실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면적은 크지 않지만 복층 구조 특성을 잘 활용해 침실과 휴식, 업무, 식사 공간을 확실하게 나눠지는 게 특징”이라고 했다.
욕실은 샤워 부스와 세면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주방에는 냉장고·전자레인지·전기포트 등 조리 설비를 다 갖췄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구비했다. 운영자(호스트)가 강조한 ‘건조기 있는 풀옵션’이라는 설명처럼 세탁과 건조를 숙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장기 체류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짐을 최소화하고 머물 수 있는 실거주형 단기임대에 가깝다.
계약 조건은 1주 임대료 36만원, 관리비 12만원, 퇴실 후 청소비 15만원, 보증금 30만원(퇴실 점검 후 반환)이다. 전기·가스·수도·인터넷 등 공과금은 관리비에 포함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초역세권이면서 잠실 생활권에 복층 구조, 풀옵션이라는 네박자를 모두 갖춘 만큼 서울 동남권에서 생활형 단기임대를 찾는 수요자라면 눈여겨볼만하다”고 했다. /ks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