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7.14 14:42 | 수정 : 2026.07.14 14:50
[땅집고] 정부가 부동산 정책에 관해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를 3일 연속 개최하기로 한가운데 첫 토론회는 14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렸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정동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김이탁 1차관, 주택정책 실·국·과장 등 국토부 관계자들과 학계, 언론계, 주택·금융업계, 부동산 전문가, 일반 시민 등 약 60명이 참석하고 ,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첫 토론회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만큼 주택 공급 확대가 주요 주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날 오전에도 국토부 홈페이지에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부동산 정책 토론회 관련 일정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국토부 홈페이지에는 일부 언론에서 ‘7월15일 부동산 정책토론회 잠정 취소’, ‘7월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개최’ 등의 보도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는 7일자 보도 해명자료가 올라와 있다.
이 날 오후 2시에 열리는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관련된 어떤 자료도 올라와 있지 않았다. 이날 오후 2시30분 토론회 행사가 시작되자 홈페이지에서는 유튜브로 토론회가 생중계 됐으며 ‘사실은 이렇습니다. 부동산 정책 토론회 관련 일정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도 사라졌다. 15일은 금융위원회 주최로 주택 금융 관련 토론회가 16일은 재정경제부 주최로 부동산 세제 관련 토론회가 개최된다. /hbch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