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7.09 16:51
768가구 모집에 4469건 접수
70㎡ 최고 20.5대 1 기록
최대 10년 거주·호텔식 웰니스 서비스 강점
[땅집고]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파크로쉬 서울원’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했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앞서 진행한 청약에서 총 768가구 모집에 4469건이 접수돼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0㎡(2군) 타입으로 36가구 모집에 739건이 접수되며 20.5대 1을 나타냈다. 이번 정당계약은 ‘파크로쉬 서울원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 노원구 서울원 복합개발사업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2개동,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입을 통해 보증금 반환 안정성도 확보했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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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의료와 식사, 운동, 문화 등을 연계한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아산병원과 노원을지대학교병원 협약을 통한 의료 연계 서비스를 비롯해 파크하얏트 서울과 안다즈 강남 등 5성급 호텔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고메드갤러리아 호텔식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리미엄 피트니스 멤버십 ‘초이스바이반트’, 자산관리·상속·증여 컨설팅 등 건강관리부터 자산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만큼 주택 보유에 따른 부담이 적다”며 “당사 직접 운영과 HUG 보증 가입을 통해 안정적인 거주 환경과 보증금 반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ks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