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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춘천 원도심 주상복합 공사 1015억에 수주

    입력 : 2026.07.06 10:35

    [땅집고] 강원 춘천시 효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준공 후예상 모습. /동부건설

    [땅집고] 동부건설이 KT에스테이트가 발주한 공사비 총 1015억원 규모 ‘춘천 효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해냈다.

    해당 프로젝트는 강원 춘천시 원도심인 효자동 681-12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 주상복합 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015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48개월로 예정됐다.

    동부건설은 이 단지가 입지상 춘천 원도심 생활권에 있어 기존 교육·의료·행정·상업시설 등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춘천시 원도심 일대 새아파트 공급이 적은 상황에서 들어서는 고층 주상복합이라 희소성도 크다는 설명이다.

    한편 동부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실적으로는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춘천 원도심 생활 인프라와 도심 주거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성이 기대되는 프로젝트"라며 "동부건설이 쌓아온 주거 시공 경험과 상품 제안 역량을 바탕으로 춘천을 대표하는 고품질 주상복합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했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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