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삼각지역 코앞…용산업무지구·용리단길 품은 7평 풀옵션 단기임대

    입력 : 2026.07.05 15:17 | 수정 : 2026.07.05 15:19

    [단단홈즈 핫스팟] 서울역·이태원·명동도 가까워
    침대·스마트TV·세탁기 등 잘 갖춰
    1주 임대료 40만원, 보증금 30만원

    [땅집고] 단단홈즈 플랫폼에 올라온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삼각지2분깔끔아늑룸' 내부. 퀸사이즈 침대와 스마트TV, 냉장고, 2인용 테이블 등을 갖춘 원룸형 구조다. /단단홈즈

    [땅집고] 서울 용산 업무지구와 이른바 ‘용리단길’을 이용하기 편리한 풀옵션 단기임대 매물이 나왔다.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 인근이다. 하이브 본사나 신용산 일대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서울역과 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출장자, 서울 중심권에서 한 두 달 머물 곳을 찾는 장기 체류자 등이 관심을 가질만하다.

    5일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용산구 한강로1가 216-16, 3층에 위치한 ‘삼각지2분깔끔아늑룸’이 최근 단기임대 매물로 올라왔다. 전용면적은 23.1㎡(약 7평)로 원룸형 구조다. 침실과 욕실, 휴식 공간, 간이 주방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이 매물은 입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삼각지역까지 도보 2분, 신용산역까지 도보 6분, 용산역까지 도보 약 12분이면 닿는다. 서울역이나 이태원, 명동도 지하철로 10분쯤 걸린다. 인천공항 리무진버스 정류장(용산우체국)도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어 해외 장기 체류자나 지방 거주자의 서울 거점으로 활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지금 등록하면 수수료0원에 커피 공짜…빈 해결엔 단단홈즈

    용리단길 상권도 멀지 않아 다양한 카페와 식당,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하이브 본사 역시 도보권이어서 용산 업무지구와 문화생활을 함께 누리기 좋다.

    실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화이트와 우드 톤을 중심으로 맞춘 깔끔한 분위기다. 퀸사이즈 침대와 이동형 스마트TV, 행거, 전신거울, 협탁, 스탠드 조명도 갖췄다. 창가에는 2인용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식사나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다.

    [땅집고] 단단홈즈 플랫폼에 올라온 '삼각지2분깔끔아늑룸' 매물의 주방 겸 식사 공간에는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2인용 테이블이 배치돼 있다. /단단홈즈

    주방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전자레인지, 에어컨, 가스레인지, 싱크대 등이 있다. 간단한 조리와 세탁이 가능해 호텔보다 생활 편의성이 높다.

    입주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단홈즈 플랫폼을 통해 계약이 확정되면 이용 안내 메시지를 받아 출입과 입실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주차는 무료이며 기본 이용 인원은 2명이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3층이어서 계단을 이용하는데 큰 부담은 없다.

    임대료는 1주 기준 35만원이다. 관리비는 1주 5만원으로 가스·수도·전기·인터넷 사용료를 포함한다. 퇴실 청소비는 5만원, 보증금은 30만원이며 퇴실 후 돌려받는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용산 업무지구 출장자나 하이브 방문객, 서울역과 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장기 체류자에게 적합한 매물”이라며 “역세권 입지와 용리단길 생활권을 함께 누리면서도 호텔보다 편리한 집같은 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눈여겨볼만하다”고 말했다. /kso@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