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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케어시설 창업 노하우 알려드려요"…땅집고, 온라인 과정 오픈

    입력 : 2026.07.02 07:39


    [땅집고] 시니어 비즈니스가 차세대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요양원과 실버타운, 방문요양, 주야간보호센터 등 케어시설 창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까다로운 운영 규정,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모집과 인력 확보 같은 현실적인 장벽 때문에 창업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1등 언론 조선미디어그룹 땅집고는 대한민국 1위 시니어 테크 기업 케어닥이 손잡고 ‘시니어 비즈니스 창업스쿨’ 온라인 과정(▶수강신청 바로가기)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케어시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국내 손꼽히는 케어 전문가인 박재병 케어닥 대표가 전 강의을 맡아서 진행했다. 특히 2026년 최신 장기요양보험 제도와 수가 체계, 운영 규정 등을 반영해 실제 창업과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내용을 소개한다.

    국내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은 연 평균 15% 이상 급성장 중이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향후 100조원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다. 반면 창업 과정에서는 지자체마다 다른 인허가 기준과 행정 절차, 높은 인건비 비중, 수급자 모집 및 요양보호사 채용 등 다양한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이번 과정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 대표는 “평균 한 달 이상 걸리는 지정 심사와 인허가 절차를 준비하는 방법부터 부정수급으로 인한 현지 조사와 급여 환수를 예방하기 위한 재무·회계 관리 노하우를 상세하게 다룬다”고 했다. 또한 방문요양센터 운영의 핵심인 수급자 모집 전략과 요양보호사 채용·관리 방법, 케어닥 플랫폼을 활용한 운영 노하우와 마케팅 전략도 함께 공개한다.

    강의는 공통으로 수강하는 필수 과정과 전문 과정으로 나뉜다. 전문 과정은 ▲방문요양센터 ▲주야간보호센터 ▲요양원 ▲실버타운 등 총 4개 과정이다. 각 과정 수강료는 10만원이다. 모든 강의를 포함한 통합 패키지는 30만원으로, 개별 구매보다 10만원 저렴하다. 교육은 사전 녹화본(VOD)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방식이어서 수강생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 바로가기)

    수강 대상은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시설장 자격을 갖춘 예비 창업자를 비롯해 예비 센터장, 전문 자격과 면허를 활용해 정년 없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소자본 창업 희망자, 부동산 개발·시행사 실무자, 기존 요양시설 운영자와 관리자 등이다. 박 대표는 “시니어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실무 교육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창업 및 운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달해 예비 창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s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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