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6.23 07:34
"빈방도 해결하고 월세보다 더 번다"
단단홈즈, 단기임대 2차 사업설명회 열어
선착순 60명 무료 참가
[땅집고] “공실을 해결하고 임대 수익은 더 많이 받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가 단기임대 시장에 진입해 수익을 올리고 싶어하는 예비 임대사업자와 숙소 운영자(호스트) 대상으로 두번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단단홈즈는 오는 7월 1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단기임대 호스트 대상 2차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단기임대 운영에 관심있는 개인 임대사업자와 법인사업자, 기존 임대주택 운영자 등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 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사업설명회 신청하기)
최근 임대 시장에서는 출장이나 인테리어 공사 기간 중 임시 거주, 병원 간병, 학업, 출장 등 단기 체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럴 때 호텔이나 숙박시설은 비용 부담이 크고 일반 임대차는 계약 기간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단단홈즈는 필요한 기간만큼 주거 공간을 빌릴 수 있도록 공간 이용자(게스트)와 운영자(호스트)를 연결하는 단기임대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원룸·오피스텔·빌라·아파트 등 다양한 숙소를 검색해 최소 1주 단위로 계약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필요한 기간만 머물 수 있고, 운영자는 공실 기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단기임대 시장 전망과 수익성 분석, 실제 운영 사례와 성공 노하우, 단단홈즈 플랫폼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현희 전 땅집고 기자가 ‘실전에서 성공하는 단기임대 사업’을 주제로 단기임대 수익성 구조와 입지 분석 방법, 리스크 관리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이어 글로벌 중단기 임대 전문 운영사인 블루그라운드코리아의 정을용 대표가 ‘수익성 극대화하는 단기임대 운영 노하우’를 강의한다. 정 대표는 가동률 관리와 가격 책정 전략, 예약 접수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운영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유하용 단단홈즈 대표가 플랫폼 서비스와 호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단단홈즈의 매물 등록 절차와 예약·계약 시스템, 게스트 매칭 구조, 호스트 보호 서비스 등을 설명한다.
세션이 모두 끝난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단기임대 사업성, 매물 등록 기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이슈 등에 의견을 나눌 수 있다.(☞사업설명회 신청하기)
단단홈즈가 이달 18일 개최한 1차 사업설명회에는 예비 임대사업자와 기존 임대사업자들이 참석해 단기임대 운영 방식과 수익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매물 등록 가능 건물과 지역, 호스트 보호 장치, 수수료 체계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단기임대 수요가 늘고 있지만 수익 구조와 운영 방법을 모르고 시작하면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는 예비 호스트들이 단기임대 시장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운영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단단홈즈는 오는 7월31일까지 호스트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물을 등록한 호스트는 첫 계약 때 플랫폼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첫 매물 등록만 해도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단단홈즈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차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단단홈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hong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