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6.22 15:59
[땅집고]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올해 경영 목표 달성을 되새기고 지속 성장 의지를 다지는 기념식 시간을 가졌다.
대보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을 비롯해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업장 표창, 창립기념사, 경영지침 제창 등 순서로 진행했다.
최 회장은 기념사에서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에 대해 언급하며 “골프장에서 가장 소중한 잔디를 내어주는 나눔의 정신과 26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지속성처럼, 대보그룹도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최근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룹 차원 목표를 달성하는 데 대한 의지도 다졌다. 그는 “대보만의 저력으로 올해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면서 “대보라는 이름이 모두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전진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대보그룹은 1981년 대보실업을 모태로 출범한 기업이다. 이후 대보건설,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건설·유통·정보통신·레저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현재 대보그룹은 임직원 약 4000명, 연 매출 약 2조2000억 원 규모 중견 그룹이 됐다. /leejin0506@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