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28 14:18 | 수정 : 2026.05.28 15:03
익산 팔봉동 ‘펠리피아’, 6월 분양
호남권 첫 코스트코…2027년 개점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추진중
호남권 첫 코스트코…2027년 개점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추진중
[땅집고] 전북 익산시 팔봉동에 들어서는 ‘익산 펠리피아’. 이곳은 오는 6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호남권 첫 코스트코 입점 예정지와 맞닿은 입지에 산업단지를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끄는 요소다.
세움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익산 펠리피아’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팔봉동 18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전용면적 84·104㎡, 총 57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4가구, 84㎡B 289가구, 84㎡C 110가구, 104㎡ 79가구 등이다.
이 단지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단연 코스트코다. 인근에 호남권 최초의 코스트코 익산점이 2027년 개점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입주민들은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기존 쇼핑 인프라와 함께 코스트코 생활권도 누릴 수 있게 된다. 코스트코는 입점 자체가 지역 상권과 주거 가치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는 만큼, 수요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호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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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익산 제2일반산단이 위치하고, 인근으로 익산 제1국가산단, 국가식품클러스터, 완주테크노밸리 등 굵직한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특히 단지 반경 약 5km 내에서는 1만8000여 명 규모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이 추진 중인 것도 호재이다.
교통 접근성 측면에서 보면, 무왕로와 선화로를 통해 익산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익산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와 익산~포항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여기에 KTX·SRT 익산역 등 광역교통망도 인접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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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중·원광고를 중심으로 한 학군도 형성돼 있다. 팔봉초가 도보권이다. 단지 앞 팔봉한솔공원을 비롯해 익산컨트리클럽, 종합운동장, 팔봉산 등 녹지공간이 가깝고, 인근에 익산병원·원광대학교병원 등 편의시설이 다양하다.
평면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알파룸·2펜트리·2드레스룸 등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특화 평면을 도입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4대를 확보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을 시행했다.
분양 관계자는 “익산 펠리피아는 익산 동부권의 비전을 공유하면서도, 코스트코 입점 예정이라는 강력한 호재와 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으로 안정성까지 확보한 만큼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선택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했다. /kso@chosun.com
원광중·원광고를 중심으로 한 학군도 형성돼 있다. 팔봉초가 도보권이다. 단지 앞 팔봉한솔공원을 비롯해 익산컨트리클럽, 종합운동장, 팔봉산 등 녹지공간이 가깝고, 인근에 익산병원·원광대학교병원 등 편의시설이 다양하다.
평면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알파룸·2펜트리·2드레스룸 등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특화 평면을 도입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4대를 확보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을 시행했다.
분양 관계자는 “익산 펠리피아는 익산 동부권의 비전을 공유하면서도, 코스트코 입점 예정이라는 강력한 호재와 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으로 안정성까지 확보한 만큼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선택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했다. /kso@chosun.com